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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업데이트 되는 한줄 잡담/ 긴 내용은 소설부분에 기재해주세요.

 

 

병원행 1 2017 08 25

부산행님이 보내주신 내용입니다.

119에 실려간지가 벌써 두번째다. 저녁먹다가 고기가 목에 걸렸는데 내려가지가 않는다. 호흡이 곤란한 정도였지만  기도로 넘어가지는 않은것 같았다. 참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10여분을 지체했지만 걸린 고기가 내려가지가 않는다. 잠잘때가 되었는데 이대로 잠이 올것 같지도 않다. 물을 먹어보았는데 물이 내려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식도에 막힌 고기가 식도를 좋여오고 있다. 망설이다가 119를 불렀다. 일전에 모 방송인이 방송에서 떡먹다가 사망했다는 기사가 뇌리에 떠오른다. 119는 xx의 x대병원으로 나를 안내했다.

119를 불렀으니 당연히 응급실 환자고 응급실 환자라면 도착하자마자 영화에서 보듯이 사람들이 달려들어 응급조치를 하는 것으로 의당생각했다.

도착해서 침실을 하나 주고 잠시 기다리라고 하더니 삼십여분이 지나서야 x레이를 찍겠다고 나를 데려갔다. 나는 숨을 헉헉 몰아쉬며 고통을 가라앉히려 애쓰고 있었다.

이제 x레이를 찍었으니 곧 처치를 하겠지.. 한 십분뒤. x레이를 잘못찍었다며 다시 한번 더 찍어야 한다며 다시 나를 데려간다.  - 다음에 계속

 

먹거리x파일 착한가격식당 2017 06 12

먹거리Y파일님이 보내주신 내용입니다.

 

먹거리 x파일 착한가격 식당? 싸게 파는건 다른사람과 경쟁하기 위한것이지 뭐 착해서 싸게 파는것도 아닐텐데 가격이 싸다고 착한가격 식당이라고 해줄 필요가 있겠는가? 오히려 경쟁에서 더 이겨보겠다고 다른 식당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니 못된 가격식당이라 해야 할것.

옥석은 가리고 똥과 된장은 구분하자 조또. 식당이고 호텔이고 레스토랑이고 수퍼마켓이건 간에 느닷없이 싼 가격때문에 옆가게 작살나는 경우 흔하다. 품질과 환경이 좋으면 가격은 당연히 올라야 하는법이고 그에 맞는 적절한 보상이 지불되어야 하는법.

남의 가게 우선 망하게 하고 보자는 심보로 제살깍기 경쟁. 그게 착한건가? 싸다고 착하다는 건 경제와 소비의 개념을 완전히 망각한 몰상식에 불과.

도를 아십니까? 2017 06 11

영이 맑으시네요님이 보내주신 내용입니다.

도를 아십니까? 개뼉다귀같은 소리하고 있네. 지들도 뭐 알지도 못하면서 갖다 붙이긴.. 막상 이야기 들어보면 도는 뒷전이고 완전 기독교 짝퉁이다.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기독교와 뭐 다를게 있는가? 길거리 전도 헌금강요..그러니 이왕 털리는거 지저스보다는 단군할아버지한테 털리는것이 낫겠다싶다.

빨리 대순진리회와 증산도가 한국을 점령하여 외세종교를 물리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앞으로 누가 꼬랑지 붙들면 적극 응원할 생각이다. 열심히 하세요. 힘내세요. 화이팅 ! 

가뭄의 해결 방안 2017 06 10

김선달님이 보내주신 내용입니다.

가뭄의 해결 방법 어제 가뭄과 사대강에 대한 방송을 보았다. 첨부터 보지는 못했지만 핵심장면은 모두 본듯하다. 농업용수가 필요한 지역은 대개 사대강과 일치하지 않아서 물을 끌어와 써야 하는데 끌어오는 수로 건설비용이 수천억에 한달 천만원인가..전기세를 지불하고 써야 한다니...그것도 농민이 지불해야 한단다. 배보다 배꼽이 더큰데 누가 천마원씩 지불하면서 농사짓는다는건지..뭐 녹조만 발생시키고 쓸모없는 사대강 건설에 수조원을 지출한 셈이 되었다는 이야기다.

가뭄의 원인은 단순기후변화일수도 있겠지만 하프의 조작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이미 서프라이즈에도 방송된 내용이다. 가만히 앉아서 당할것인가. 핵이 없으면 핵있는 나라에 휘둘릴것은 뻔할것이므로 핵개발 금지는 불평등 조약이다. 따라서 우리도 핵개발 해야 한다. 아니면 핵보유국가들의 핵폐기를 요구해야 평등한것이다.

지들은 가지고 있으면서 남이 개발하면 악의 축이네 어쩌네 하는게 말이 된다고 보는가. 핵보유국가들이 핵을 쓰지 않을 것이니 믿고 살자고? 믿는도끼에 발등찍히려면 어쩌라고? 마찬가지로 하프에 의해 희생당하지 않으려면 우리도 하프를 개발해야 하는 것이다.

 한국같은 경우는 일본에 막혀있어서 지진해일이 통하지 않는 지역이다. 일본은 츠나미로 때려잡았지만 한국은 가뭄 홍수가 아니면 딱히 방법이없다. 홍수를 쓰려면 하늘에도 물이 필요한지라 그보다는 가뭄이 딱맞는 해결책이라는 것이다.

쓰지도 못하는 농업용수 조성에 수천억 또 쓸것이 아니라 우리도 하프연구에 투자하여 하늘의 물을 조절하는 방법에 눈을 돌려야 할것이다. 지구 온난화역시 하프의 조작일 가능성이 있다. 만일 갑자기 가뭄이 들거나 갑자기 더워져 죽는다면 세계경제에도 악영향이 있을수 있고.. 또 의심할 가능성도 있으므로 서서히 자연현상인 것 처럼 매년 조금씩 상승시키는것.

 

노사연 이무송이 아닉까지 살고 있는 이유  2017 06 03

노무송님이 보내주신 내용입니다.

 

노사연 이무송이 아직까지 살고 있는 이유

가수가 노래 가사 따라간다는 징크스는 대개 안좋은 방향으로 결과가 나타난다. 대개 가사들이 슬프거나 안타까운 곡조가 많기때문이다. 어쩔수 없다.

다가라..부르고 여태 혼자 살고 있는 엄정화

이제 맘 편해졌어 누구도 사랑하지 않기로 한 거야 항상 상처뿐인데~ 구속따윈 필요없어 이제부터 늦더라도 아무 부담 없어 애써 전화보고 할 일도 없잖아 누굴 만나든지 어디를 가든지 이젠 내 맘대로 야 다가라 Hey Boys 다신 내 삶을 사랑이란 말로 가둬 두지마 다가라 Hey Guys 다신 내 눈에 그런 눈물 따윈 없을 테니까

그런데 우연인지 행운인지 그럭저럭 해피앤딩 사랑노래로 결국 결혼에 골인하여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는 경우도 있는데 그것이 바로 노사연과 이무송이다. 그토록 서로 안맞아서 맨날 싸운다면서도 파토나지 않고 잘살고 있다는 두부부 가사를 한번 들어보면 현재의 상황과 소름끼치게 맞아떨어진다는것이 느껴진다.

 만남 노래 노사연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그것은 우리에 바램이었어 잊기엔 너무한 나의 운명이었기에 바랄 수는 없지만 영원을 태우리 (뭐 딱히 바라는거 없어도 그냥 죽을때까지 살자이거다.) 돌아보지 마라 후회하지 마라 아~바보같은 눈물 보이지 마라 사랑해~사랑해~너를 너를 사랑해~ ( 그래..내가 지금 찢어지면 어떻게 너같이 얼굴 쪼끄만 남자를 또 만나겠니..후회는 뭘... 그냥 사랑하는거야)

자 이번에는 이무송의 소름끼치는 노래가사다.

사랑이 무엇인지 이무송 사랑이 무엇인지 아픔이 무엇인지 아직 알순 없지만 인연이 끝난후에 후회하지는 않겠지 알수 없는 거잖아 사랑한 사람들은 이렇게 얘길하지 후회하는 거라고 하지만 사랑않고 혼자서 살아간다면 더욱 후회한다고 사랑을 하면서도 후회해도 한평생을 살 사람아 정주고 사는 인생 힘들어도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후회해도 정으로 산대.... 힘들어도 산다자네..어쩜좋아 넘 똑같애.) 

 

황당한 지하철역 이름  2017 05 20

울릉도 대학님이 보내주신 내용입니다.

 

학력이라는 것은 누구나의 것은 아님은 자명하다. 좀 더 쉽게 말하자면 . . . 대학이라카는건..마 지랄 염병하고 있는기라. 대학다닐 4년동안 알바를 하면 사업자금을 마련한다. 거기다가 등록금을 얹으면 평생 먹고 쓸 돈의 밑천이 된다. 거기다가 초중고때의 사교육비를 합하면 준재벌이 되고도 남을 돈이.. 대학이라는 아가리로 다 들어간다.

대학은 장사며 당신은 돈벌이에 이용되고 있을 뿐이다. 어쨌든 그러한 대학도..아무나 들어갈 수는 없다. 지금은 개나소나 대학생이지만 어쨌든 범 국민적인것은 아니며 특정인을 위한 것이며 또한 속칭 잘나가는 일류대 이류대 삼류대 등으로 차별화 되고 있는 것이다.

그런 차별화 된 쉐레기 같은 국민 거머리를 지하철 정거장 역으로 쓰는것은 백샹들을 고마세리 우롱하는 것이다. 박정희대통령이 아무리 업적이 크다하나..대통령상을 세울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국민적 합의가 없는 대통령이었기 때문이다. 대학도 마찬가지다.국민이 원해서 가는 것이 대학이 아니라 국민들의 경쟁심을 부추켜서 장사를 하는 것이 대학이기 때문이다.

다음 정차역은 돌고개..돌고개 역입니다. 물광 피부과를 가실분은 이번역에서 하차하시기 바랍니다. 돈이나 받아처먹었으면 모를까 쓸데없이 학교이름을 지하철 이름으로 넣어주는것은 특혜다. 그러니 왜 우리학교는 지하철 이름으로 안넣으냐며 마치 그것이 평등의 원칙에 위배된다는 듯 항의 를 받아 지하철 이름은 대학교 근처만 가면 모두 대학교 이름으로 교체하기에 이르렀다.

그런다고 뭐 삼류대가 일류대 되니? 됐거든.. 삼류대나 일류대나 다 한통속인것은 마찬가지.. 장사고만하고 지하철 이름은 국민에게 양보하심이..

 

황당한 제습기와 소비자보호원  2016 08 04

홍당무님이 보내주신 내용입니다.

옥션에서 위니아 제습기를 구매했는데 더운 바람이 나온다. 온품기나 다름없다. 실내가 후끈해지면서 땀이 더 삐질삐질 나온다.  원래 제슴기는 온풍  나오는거란다. 그러면 팔때 그렇게 써놨어야지. 마치 에어콘 처럼 시원한 바람 나오는 것 처럼 파란색 일색이다. 반품하려고 했더니 개봉하면 반품안된단다. 옥션에 항의했더니 배째란다. 옥션과 g마켓은 같은회사이니 앞으로 두회사 단골 끊겠다고 하고.. 소비자 보호원에 신고했더니 답변이 왔다.

시원하려고 제습기 쓰는거 아니니까 알아서 하란다. 난 모르겠단다. 아놔..진짜 바른세상 만들기 졸나 힘드네...인터파크로 갈아타는 수 밖에.. 인터파크나 11번가는 국산회사고 옥션과 쥐마켓은 미국산이다. 괜히 미국산 쓸 필요없지 누구좋으라고..

소비자보호원은 무늬만 소비자고 실상은 기업편이란다. 소비자 연맹이 진짜 소비자 편이란다. 소비자 연맹에 전화했더니 효과가 있었는지 반품해주겠단다. 반품받았는데  s 머니 3만원이 날아갔다. 전화했더니 원래 없었다고 발뺌이다.

사진이라도 찍어둘걸..증거도 없으니..어쩔.. 드러워서 그냥 손해보고 말았다. 앞으로 옥션과 쥐마켓 끊으면 그만이다.

소비자 보호원은 이름을 기업을 위한 소비자상대원 으로 바꿔야할 것이며 이름을 이렇게 쓰고 있는것은 명백한 사기에 해당한다. 더운 제습기를 시원한척 팔아먹는 회사는 위니아 뿐만이 아닐것이다.모두 사기죄를 적용하여야 할것이다.   

진지록의 진실. 2016 04 27

진실록님이 보내주신 내용입니다.

모히또 가서 몰디브 한잔 해야지..

이세진의 인기가 솟구치자 진지록의 구성이 변하고 있다.

 

세명의 백성들이 잡혀온다. 그리고 왕의 심문이 이어진다.웃음이 나라를 가볍게 한다하여 웃음 금지령을 내렸는데 감히 웃음을 팔아? 전하 이놈은 저작거리에서 이행시로 웃음을 주었다하옵니다.그래? 어디 한번 이행시를 해보거라.

단 안웃기게 말이다. 한놈이라도 웃을시에는 중벌을 면치 못할 것이다.

10퍼센트의 양반들이 90퍼센트의 백성들을 노비로 울궈먹었던 갑질 최고 국가의 과거와 현실을 제대로 풍자하고 있는 코너라 보여진다.그런데 약간 컨셉이 애매모호하다. 잡혀온 세명의 백성들은 어떻게는 안웃기게 이행시..또는 삼행시를 지으려고 해야 되는데 어떻게든 웃기려고 노력한다.

중벌을 받더라도 할건 해야 겠다는 건데 갑질에 대항하고자 하는 오래된 노비 근성같은 것이라 보여진다.윗사람 말이라면 무조건 반대하고 보는 근성도 딱히 정상적인것은 아니다. 갑질과 갑질을 억지로 이겨보겠다고하는 두가지 심리에서 파생된 컴플렉스로 대표적인 현대적 죄목은 공무집행방해죄같은 것이라 할수 있다.경찰서 잡혀와도 경찰한데 삿대질하다가 철창신세지는거 말한다.

여하튼.. 개그가 차라리 그냥..안웃기려고 노력하는 방향으로 가는것이 좋았겠다 싶기도 하는 부분인데..어찌됐든 세명의 백성들은 웃겨서 왕이 노하면 다행이라며 기뻐한다.

맞을때 맞더라도 일단 웃기고 보는것이 낫다는듯 어떻게도 웃겨보려고 목숨거는 모습

먼저 이세진이 시작

감자로 해보겠습니다.

감..

감나무 밑에서 입을 벌리고 있었습니다.

잠 오면 안되는데 .

하하하 킬킬킬 (어디서가 10명웃음)

이 자가 안웃긴 자로구나..벼슬을 내리도록 하라..

당황하고 쩔쩔매는 모습.

 

정명훈 차례.

아이 어떡하지 난 안웃기는 방법을 모르는데..

결과는 참패. 안웃겨서 풀죽음.

그때 여유만만한 모습의 가가멜 같은 미소를 지으며 김준호차례.

김치로 해보겠습니다.

김밥을 먹었더니..

치..

치즈가 들었네..

우하하하.. 깔깔깔...(10명 웃은것은 마찬가진데 그냥 더웃겼다 침)

이놈이 웃긴자요 매우쳐라..

처음에 진지록은 세명다 웃긴것으로 갔다. 그런데 정명훈이 중간에서 웃음을 싹몰아가자 당황한 김준호는 이세준과 정명훈을 못웃긴것으로 설정하고 혼자웃기고 끝내는 것으로 한 모양.

떫은 표정의 정명훈과 이세준.

야 드럽고 치사하게 혼자 웃기고..씨바..저놈이 왕보다 더독한놈이야.

얼마전부터는 인기탓인지 이 세준이 웃겨서 벌받는 장면으로 전환됨.김준호 갑질보다는 낫지만 인기있다고 갑잡는것도 좀 웃겨보인다. 장난 지금 나랑허냐.   

 

두사람은 형제다. 2016 03 27

유전자님이 보내주신 내용입니다.

 

나는 충청도가 순박한 곳인줄 알았다.2016 03 27

서울 토박이님이 보내주신 내용입니다.

 

북극곰과 여자들의 알 수 없는 행동 2016 02 26

남극곰님이 보내주신 내용입니다.

 

북극곰과 여자들의 알 수 없는 행동 북극 곰은 한 겨울에 겨울잠을 자는데 겨울잠을 자기 전에 연어포식을 해서 체중을 늘린다. 북극곰의 겨울철 동면은 먹이가 부족한 북극지역의 특성을 이용한 무척 지혜로운 생존 방법이라고 보여진다. 여자들은 돈들여서 화장품 사서 여기저기 찍어바라고 떡칠하는데 수십만원에서 기백만원을 매달 사용하며 딱히 그런다고 무슨 떡한가마니라도 떨어지는 것은 없다.

원래 남자는 얼굴 도색에 그닥 민감하지 않기 때문이다. 남자는 의외로 여자의 얼굴에 그닥 관심이 없다. 일부 몰지각한 남자가 그럴수 있지만 대개는 다른 곳에 관심이 있으며 찍어발라야 관심끌수 있다고 생각하는건 여자들 스스로의 환상일 뿐이다.

두시간반 화장후..

나 어디 달라진데 없어?

아..쫌 통통해 보인다.

우리 헤어져.

이렇게 되기 쉽다.

여자들의 알수 없는 행동 2

여자들은 남자들에 비해 무척 불편하게 살아야 하는것은 인정한다. 다른것은 그렇다 치더라도 왜 엉한 가슴싸개를 하고 다니는 지 알다가도 모르는 일이다. 브래지어를 해야 하는 이유는 단 하나다. 옷을 입었을때에 유두가 돌출되어 보이지 않기 위해서이다. 단지 그 이유 하나라면 너무 큰 희생을 감수하는 것이 아닐까?

가슴과 등짝이 눌리고 빡센 고무밴드에 같혀 산다는것은 생각만해도 숨이 턱턱 막힐것 같으며 여자로 태어나지 않은것만 해도 천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냥 유두는 유두다. 어차피 해변가에 가면 여성들은 토플리스를 한다. 한국은 아직 이정도는 아니지만 뭐 유두라는것이 딱히 노출되더라도 망신살 뻗혀서 가문에 먹칠하는것은 아니라고 본다.

물론 윤복희가 계란 폭탄 을 맞았듯이 첨엔 그럴수 있다. 그렇지만 국민적인 홍보를 통해 아니 이참에 여성대통령의 힘을 빌어 여성들의 유두노출 차별 금지법 같은것을 하나 만들어두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다. 굳이 그거 하나때문에 생브래지어로 평생고생한다는것은 아니라고 본다.

부상 삼일째 2016 02 25

장풍 도사님이 보내주신 내용입니다.

걷기는 하는 거 보니 뼈에 금이간 것은 아닌듯 한데 소변보는데 똥꼬에 힘을 주기가 어렵더라고.  오줌을 짜질 못했어. 질질 흘리고 소변을 봤어.  앉았다 일어설때 꼬리뼈에 극심한 통증 발생. 벽을 잡고서야 일어설 수 있었어.   

어제는 조금 낫긴 한 것 같은데 큰 차도는 없고.. 자기 전에 누워서 꼬리 뼈에 손바닥을 얹고 레이저빔을 발사했어.종종 이러한 방법으로 다른 사람들 치료해 본 경험이 있어. 말하자면 장풍인 셈이지.     

꼬리뼈의 통증 부위기 서늘하게 식는 것 같고 효혐을 좀 느끼고..잠이 들었어.  다음날 아침 걸어보니 아주 통증이 가신것은 아니었지만 이제 벽을 잡지 않고도 앉았다 일어설수 있는걸 보니 어제쏜 장풍이 효과가 있는 것 같았어.

중학교 3학년때였어. 그때에는 한참 똥침 놓기가 유행이었어.  뱁새라고 불리는 친구한명이 있었지. 눈이 하도 작아서 뱁새라고 불렸었지. 갑자기 누가 내 똥꼬를 후려치길래 놀라서 돌아보았더니 뱁새가 마침 손가락 두개를 부여잡고 입으로 연기를 날리고 있었어.

서부영화 많이 봤나봐. 근데 조준을 잘못한 바람에 똥침이 정확히 똥꼬를 찌르지 않고 그 위에 꼬리뼈를 격타한거야. 나는 고통스럽게 뱁새를 바라봤지만 뱁새는 해맑게 웃고 있었어. 웃는낯에 침 못뱄는다고 나는 찍소리도 못하고 그만 고통을 견뎠어. 어쩌겠어. 친해지려고 그랬나본데 뭐라고 하겠어.

그 이후로...나는 거의 삼년동안을 꼬리뼈의 통증을 달고 살았었어. 누워있으면 아파서 엎드려 자야했어. 자면서 이를 받득바득 갈았었지. 뱁새 십새끼....고속 버스 타면 꼬리뼈가 아파서 힘들었어. 언제나으려나 조바심이 들었지만 다행히 서서히 삼년에 걸쳐 통증은 줄어들었고 대학교 입학할때즘에는 통증이 사라졌어.

그런데 하필 그 부위를 다시 어저께.. 의자에 바퀴가 달린 바람에 의자가 날아가고 그만 허공에 주저앉아 꼬리뼈를.. 크흑..

중학교때의 악몽이 되살아났지. 다행히 장풍을 익혀 삼일만에 많이 호전됐지만 진작 장풍을 익혔더라면 .. 고등학교때 삼년간 고생하지 않았을 것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어.

혹시 똥꼬 아프신 분 연락주세요. 믿거나 말거나.

 

말의 어원 2016 02 23

어물딱님이  보내주신 내용입니다.

영구

띠리리리리리 영구없다. 천치바보 흉내로 우뚝선 심형래. 어디서 유래했을까? 과거에 힛트쳤던 드라마 여로의 주인공을 모사한 개그라고하지만 그전에 바로 주병진의 개그를 따왔다고 보여진다.

영구가 힛트치기 바로 얼마전에 주병진의 살짝 어눌하고 바보같은 연기가 있었는데 이 바보연기의 억양과 말투를 그대로 따라한 것이다. 그냥 나온 연기가 아니었다.  

호통개그

호통개그로 우뚝선 박명수. x맨 당연하지에서는 김현철과 박명수가 서로 붙으면서 호통개그의 원조가 김현철 자신이라고 주장했고 박명수는 이에 크게 반박하지는 못했다. 누가 먼저했고를 떠나서..호통이라는 말을 먼저 사용한것은 김원희였다.

어느날 부터 방송중 박명수의 생뚱맞은 고함이 잦아졌는데 놀란 김원희가 왜 호통을 치세요? 하고 받아쳤다. 그 이후로 박명수의 난데없는 고함은 호통개그의 명칭을 얻어 방송용어로 고착되었다.

공주병

공주병이란 말은 원래 사용되지 않는 말이었다. 국어사전에도 없는 말이었는데 언제부턴가 방송가에서 유행하기 시작하면서 그 혜택을  김자옥이 거머쥐게 되었다.

제일 처음 사용했던 사람은 홍진경이었다. 모델들의 세계에서 쓰는 말이 있었는데 못생긴 모델과 이쁜 모델이 있고 못생긴 모델은 이티라고 부르고 이쁜 모델은 공주로 불리워 진다는 것이다. 모델로 활동을 시작했던 이티과 홍진경은 이에 대한 용어를 차용해 병이라는 말을 하나 더 붙여 공주병 걸린 여자 아니냐. 라며 누군가를 지칭했는데 그 이후 공주병이라는 말이 유행하면서 정착화 되었다.

 

나쁜남자

여자들이 별로 관심갖지 않는 잘생기지도 않고 딱히 돈이 많거나 딱히 키가 크거나 뭐하나 가진 매력이 없는 남자가 유일하게 내세울 것이 하나있는데 그것이 바로 나쁜 남자 컨셉이다.괜히 못되게 굴면 어? 이남자가 뭐가 있나? 하면서 오히려 관심갖게 된다는 현상인데 이를 제일 처음 입에 올린사람은 김현철이었다.

그 이후 나쁜 남자라는 영화제목도 나오고 현재는 장동민이 그 계보를 잇고 있다. 그러나 원조는 김현철이었다.

느끼하다.

느끼하다라는 말은 사람에게 쓰는 말은 아니었다. 그냥 기름진 음식을 명칭할때 쓰는 말이었고 그 이외에는 특별히 사용되지 않던 말이 었다. 머리큰 사회자 김승현이 본격적으로 사용하면서 유행하기 시작했다. 노사연과  이무송이 동반 출연했을때 노사연은 자기 팀중의 한명을 방청객중에서 골라오라고 지시받았다.

누군가를 지목하자 김승현은 왜 그를 지목했느냐고 물었고 노사연은 인물도 괜찮고 그밖에 이런저런 이유로 그를 뽑았다고 하자 김승현은 느끼하다며 평을 했고 그 이후로 방송에서의 느끼하다라는 말이 정착되었다.그런데 이 느끼하다라는 말은 김승현 이전에 먼저 쓴 사람이 있었고 그사람은 이경실이었다.

이경실이 새로운 개그맨들의 개그를 방청하고 난후 백재현을 가리켜 느끼하다고 평했고 그녀의 평가는 좀 생뚱맞아서 크게 부각되지 않았다. 사람에게 쓰는 말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김승현이 사용한후에 이말은 정상적인 궤도에 올랐다.  지금은 누구라도 좀 자신의 매력을 필요이상 발산하려는 사람을 지칭하는 말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며느리도 몰라

며느리도 몰라라는 말은 원래 쓰이지 않던 말이었다. 이말을 처음 사용한 사람은 송은이었다 어느 지방 공연중 생중계되는 방송이었는데 지방 특산물을 소개하며 할머니 분장을 한 송은이가 비법을 알려줄수 없다며 계속 며느리도 모른다며 외쳐댔다. 처음에는 좀 썰렁하게 들렸던 이말은 곧 유행을 타기 시작했고 국민언어로 정착되었다.

맛의 비밀 2016 02 08

김광태님이  보내주신 내용입니다.

아무래도 냉장고를 부탁해는 그만봐야겠다. 십년동안 먹지 않았던 라면을 어제 두개나 끓여먹고 잤다.

특히 지난번 방송에 박나래와 장도연이 출연했을때 순수하게 흰옷을 입은 요리사들을 더럽히고 싶다더니.. 조미료 찬가를 부르면서 자연주의자 샘킴을 김희태로 만들어버렸다.

나도 모르게 조미료의 달달한 환상에 사로잡혔는지 그만 죄를 짓고 말았다. 요리라는 것은 절대로 조미료를 이길수 없다. 김풍과 홍석천이 샘킴과 최현석을 이길수 밖에 없는 이유이다. 요리라는 것은 아주 간단한것이다. 얼마나 조미료가 많이 들어갔느냐에 따라 승부가 결정되는 것이다.

한때 홍석천의 요리중에 전혀 어울릴것 같지 않은 새우젖과 생크림을 섞어 요리를 만들어낸적이 있고 초딩 입맛 정형돈은 자기가 먹어본 양고기 중에 가장 맛있었다고 평했다.

새우젓이라는 것이 조미료 반 새우반인데 한번 먹거리 x파일에 방송된바 있다.

신승훈이 출연했을때 김풍이 만들었던 케익은 무척 창의적이게도 명란젓과 크림을 섞어만든 케익이었는데 꺼림칙해 하던 신승훈은 맛을 보더니 다음과 같이 평했다.

야..김풍이 뭔가 있긴 있네..

박찬호는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음식이라면서 높이 치하해주었다.

그 뭔가라는 건 간단하다. 새우젓이나 명란젓이나 조미료 절반인것은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승승장구하고 있는 김풍의 사부 이원복.

두반장 소스를 사용하는 듯한데 소스의 성분을 의뢰해봐야 한다고 본다.

한때 이십대때 집에서 주로 요리담당을 하던 나는 그래 뭐 어때 한번 너어보지 하고 잠깐이나마 조미료를 며칠간 쓸만큼 썼었던 적이 있다.

평소 내요리에 큰 반응을 보이지 않던 엄마는 다음과 같이 내 새로운 요리를 평해주었다.

니가 하는 요리는 아주 특이한 맛이있어.

 

나는 시큰둥하게 맛의 비법을 밝혔다.

간만 맞추고 조미료만 디립다 넣으면 음식은 끝나는 거야.

엄마의 안색이 변했다.

잠깐의 외도는 중단했지만 나는 요리의 원천이 무엇인지 안다.그건 그냥 조미료와 간이다.그래서 나는 요리라는 것을 별로 신뢰하지 않는다.

설날에 떡국은 드셨는지요. 떡국에 다시다 많이 넣으시고 김희태 되시길..

 

 

홍진경 식당 2016 01 29

개꿈님이  보내주신 내용입니다.

어제 하도 이상한 꿈을 꾸어서 옮겨보고자 한다. 너무 생생해서 신기하다. 홍진경의 김치에 대한 스토리는 이미 방송에 소개된바 있어 왠만한 사람들은 알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도베르만 같은 끈질긴 집념. 홈쇼핑에 입점하기 위해 방송국에서 허드렛일을 하며 도왔던 일. 대박을 이루고 나서도 그녀의 독특한 성공 스토리는 계속된다. 누군가 오라고 하면 진짜 간다는 것이다. 김치에서 뭐가 나왔다느니 맛이 어떻다느니 하면서 불평하면 다 들어주고 무릎 꿇으라면 무릎을 꿇는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절대로 돈을 주지는 않는다고 한다. 아마 유명세를 이용하고 협박해서 돈좀 뜯어볼까 하는 사람들도 있지 않았을까 짐작케 하는 부분이다.

어젯밤에 찾아간 곳은 홍진경이 운영한다는 식당이었다. 소문에 의하면 이 식당도 승승장구하고 있으며 사람들의 입에 많이 회자되고 있는 듯했다. 홍진경이 직접 요리해서 내주는 것은 홍진경이 아니면 할 수 없는  홍진경 특유의 독특한 뚝심으로 느껴졌다. 식당은 어떤 건물을 꼭대기 층인 듯 했고 창밖으로 푸른 하늘이 들어와 있었다. 보통 작은 분식집 정도의 크기였고 한 대여섯명 앉으면 꽉찰 것 같았다. 오래된 분식집처럼 벽은 낡고 허름해 보였다.

마침 아무도 없었고 홍진경은 반갑게 나를 맞았고 그녀의 주메뉴를 뚝딱 만들어내어주었다. 뭔가 많이 들어간 찌게를 하나 끓이고 밥..그리고 김치 그게 전부였던 것 같다.  오징어 복음 같은게 하나 있었던 것 같기도 하다. 들었던 바와 같이 양은 많고 푸짐했으며 조미료를 넣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무척 담백하고 맛있게 느껴졌다. 그리고 이상하게 그 많은 양에도 불구하고 다먹고 가게 된다는 것이다. 정말 뚝딱 밥그릇을 비우고 모든 반찬을 비웠다.

홍진경은 자신의 식당의 특징을 설명해주었다.  양이 많아도 사람들이 다 먹고 가게 되는 이상한 음식..

들은바 대로 그런 것이 신기했다. 밥을 다 먹고 나자 그래도 나는 궁금한 점을 참을 수 없었다. 소탈한 그녀의 성격상 내가 주제넘게 이런저런 질문해도 다 받아줄 것 같았다. 도대체 왜 김치사업만 해도 되는데 식당을 운영하세요? 제말은 ..제가 볼때는 이 식당으로는 ..수입을 크게 낼수 있을 것 같지는 않거든요? 혹시 그냥 취미로 하시는 거예요? 저도 예전에 식당을 하나 운영해본적이 있었거든요. 정말 너무너무 힘들더군요. 저는 그냥..리어카 떡복이도 혼자서 파니까.혼자 장사해도 되겠다 싶어서 혼자 운영했었죠. 그런데.. 막상 해보니까 하루종일 서있어야 되고 너무 힘든거예요. 그리고 손님이 많이 오면 감당이 안되고요. 또 손님들이 음식을 남기더라구요.  저는 식당을 무척 고급스럽게 운영했었구요. 접시와 포크등도 무척 좋은걸 썼었어요. 만일 손님이 열명이 오면..어떻게 하세요? 한꺼번에 혼자서 할 수 있으세요?  

잘 들어주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살짝 듣기 싫은 것 같기도 하고 그녀의 표정은 애매해보였다. 이럴게 아니라 취재기사를 쓰는 것이 그녀를 덜 불편하게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미쳤다. 그래..라디오를 하나 들고와서 취재해 가는 것이 낫겠다. 그런생각이 미쳤을 때 꿈에서 깨었다.

 

맛집프로그램 무엇이 문제인가 2016 01 21

TV에 소개된집이  보내주신 내용입니다.

한때 TV에 소개되었다면 사람들이 구름떼처럼 몰릴때가 있었다. 메뚜기도 한철이라고 그것도 한때지 요즘은 안붙인 집이 없다보니 이것들이 사기를 치나 하는 생각에 혀를 차게 된다.  간판집에가면 대충 모양갗춰 만들어주는 모양인데 저작권 안걸릴까 모르겠다. 생방송 투데이니 뭐니 하면서 매일 소개 하니 정말 소개되지 않은집이 없기는 하겠다 싶기도 하다.

그런데 첨부터 나는 이런 맛소개 프로그램들이 별로 탐탁치 않았다. 그중에는 정말 진짜배기도 있다. 직접 반죽하고 각종 채소를 우려 나름 맛을 내려는 노력이 엿보이는 식당들..그런데 일단 이런 식당들을 소개하기 전에 맛을 평가한다면 우선 약물검사를 해야 하는 것이 순서이다.

예를 들어서 올림픽에서 금메달 땄는데 약물투여 한 것이 발각되면 그것은 공정한 경쟁에서 위배된 것이기 때문에 금메달을 박탈당할 것이다. 이것은 미스코리아도 마찬가지다. 공정한 경쟁이어야 할 심사에서 성형인을 검사도 안하고 당당히 왕관을 씌우는 것은 약물먹고도 금메달 따는것과 하나도 다를 것이 없는 것이다.

맛 프로그램도 마찬가지다. 일단 그집 음식이 맛있는지 아닌지를 심사하려면 조미료를 썼는지 않썼는지를 우선 가려내야 한다. 그리고 튀김의 경우 기름을 썩은기름으로 튀기지는 않는지 국수집을 하면 당연히 밀가루부터 심사해야 한다. 미국산 밀가루로 지아무리 맛있게 해봐야 무슨 소용이 있는가? 방부제와 살충체가 절반인데.

기초적인 것이 마쳐진 상태에서 맛을 평가하는 것이지 출발신호도 없이 마구 출발한 마라톤에 잘달리느니 이겼느니 졌느니를 따져봐야 무엇하겠가? 그리고 한식대첩이나 냉장고를 부탁해와 같이 요리사를 직접 심사하는 프로그램은 조미료는 물론 소스도 사용하면 안되는 것이다. 소스로 이기면 그게 소스가 상받는 것이지 무슨 요리사의 기술이라는 것인가. 그냥 맛있기만 하면 좋다고 박수치고 하는거 보면 별로 와닿지도 않고 재미도 없다.

이런 심사에서는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조미료가 포함된 음식이나 소스등을 먼저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 쉽게 말해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명란젓이나 새우젖등을 많이 섞는 경우를 볼수 있는데 이 명란젖이나 새우젖에 조미료가 절반이나 된다는 것이 이미 먹거리 X파일 등에서 보도된바 있다.

 

냉동고를 부탁해 2016 01 19

닭복음탕님이 보내주신 내용입니다.

2016은 병신년....좀 이름이 껄적지근하기는 하지만 ...많은 의미심장한 의미를 담고 있다. 작년은 을미년..을미의 미는 맛미자에 해당하기도 하기 때문에 작년 한해에는 엄청난 맛 요리 프로그램이 등장해 승승장구했다.

2월달이 되면 이 프로그램들은 게 눈감추듯이 사라져 버릴 것이다. 벌써부터 '냉장고를 부탁해'는 정형돈의 하차로 많이 휘청한 상태다.장동민이 투입되었는데 기대와는 달리 분위기 파악에 실패하여 바로 교차되었다. 아이이씨.. 나 갈래 그양반 깐깐하구만...이러면서 나름 나쁜남자 이미지를 부각시켜보려 했지만 별로 씨가 먹히지 않았다. 갈려면 가라..하고 조용히 내보낸후 닭가슴살로 대기업 반열에 오른 허경환이 등장했건만 왠지 모를 주변의 부조화..

허경환: 냉장고를 ..부탁하려고 하고 있는데에..

김성주: 가만있어요. 아직 소개도 안했어요.

허경환: 의욕이 앞섰네요.

샘킴: 정형돈씨가 목소리 컸어요. 크게 해주셔야 되요.

허경환: 어떻습니까 맛있으려고 하고 있는데에에..(모기소리)

허경환죽이기에 혈안이 된 주변 분위기에 삐져서 빠진건지 짤린건지 다시 다른 엠씨 투입. 궁지에 몰린 냉장고 팀은 급기야 신내림 받은 어머니로 인해 스캔들에 휘청한 이수근을이 신년 반짝운세에 편승하여 섭외.

어떻습니까 맛있습니까?? 이걸 각색하여

그맛이 궁금하구나아아아아 ~~~~ 뭐? 이런식으로 무릅팍 도사식 변형.

게다가 누가이길지 점쳐보라는둥.개그맨한테 대놓고 웃겨보라고 해보라 누가 좋아하나. 이양반들아 피디가 누군지 자질이 의심스럽다.인간아.미스테리하게도 이수근은 네번 중 세변을 점쳐 모두 맞췄는데 그중 하나는 일부러 틀린게 아닌가 하는 의혹.

껄적지근한 표정의 이수근을 보니 이순근도 오래못갈것이며 결국 병신년 입춘을 기점으로 냉장고를 부탁해를 시작으로 그동안 쏠쏠한 재미봤던 집밥 백선생을 위시하여 모든 맛프로그램들이 바닥칠것으로 예상.

백선생도 백년갈것 같지? 올해가 피크야. 그냥 짬봉이나 팔어. 자 그럼 병신년 에는 과연 누가 뜰것이며 어떤 프로그램이 치솟을 것인지 그에 따른 주식의 등락은 어떻게 될것인지... 뭐 아직 쪽집게는 아니고 돌팔이 수준이기는 하지만..병신년의 병은 화에 해당한다. 불이라는 의미..불과 관련있는 연예인은..초대형 xxx을 운영하고 있는..

진지병 2016 01 18

닥터 박님께서  보내주신 내용입니다.

호환 마마보다 무섭다는 진지병... 주변에 진지병으로 고생하시는 분이 한분 있어 나는 진지병의 심각성을 잘 알고 있다. 얼마전에 tv에 소개된 내용이다.

한 방송인 여성이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는데 상대방의 농담이나 장난에 받아주질 않고 심각한 표정을 하고 있다. 피디의 컷이 떨어지고 좀 자연스럽게 받아주라고 했는데 결국 그녀는 이해하지 못하고 방송은 중단되었다.  

엄마가 심각성을 깨닫고 그녀를 병원에 데려간다. 병원 원장이 그녀 앞에서 생쇼를 펼쳤건만 콩나물 팍팍 무쳤냐? 뭐 이런거..그녀의 얼굴은 점점 심각하게 굳어지기만 한다.

왜 콩나물을 팍팍 무치죠? 좀 살살 무치면 안되나요?

엄마는 좌절하고 한탄하며 원장선생님께 매달린다. 우리딸좀 살려주세요.

결국 딸은 입원치료를 받게 되었는데 같은 병실에서 치료를 받던 환자(정도연)와 죽이맞아 두꺼운 책을 꺼내놓고 진지한 대화를 나누며 진지한 삶을 맹세한다.그때 친구가 병문안을 와서 옆에서 낄낄거리고 장난치고 히죽거리자 정도연은 고문이라면 괴로워하다가 결국 쓰러져 운명을 달리한다.

친구가 죽은 것을 목격하고 마음을 다잡은 딸은 착실히 치료를 받아 진지병을 치료하고 예능에 출연해 즐겁게 웃으며 방송을 마쳤다는 이야기다. 내주변에도 한명 이런 분이 계서서 정말 안타까움을 금 할수 없다. 딱히 치료기관도 없고 보험도 되지 않아 그냥 방치하고 있는 상태고 상태는 점점 악화되어 가기만 한다. 주변 사람들의 피해도 많만치 않다.  약 30% 이상의  사람들이 이증세를 앓아본 경험이 있으며 그중 10% 정도는 위험수준에 이르렀는데도  치료를 받지 못해 고통받고 있다.  심하면 사망하는 경우도 있다.

이들은 절대로 웃겨서는 안되며 오히려 고통을 안겨주므로 조용히 지나쳐야 한다. 길고양이들이 귀엽다고 쫒아가면 고양이는 식겁해서 도망가며 고양이를 위협하게 되는 것이므로 고양이는 그냥 못본체 지나쳐 주는것이 좋다고 한다. 하루빨리 진지병환자들을 치료할수 있는 치료기관이 설립되어 모두가 행복한 시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월매순대국 2015 8 28

하하하하님이  보내주신 내용입니다.

평소 호탕한 웃음소리의 국민 할머니로 사랑받고 있는 전원자 할머니를 내걸고  값싼 가격 국민식당으로 자리 매김해왔던 월매 순대국집. 할머니의 푸근한 인심만큼이나 후했던 가격 막걸리 소주 이천원.. \그바람에 동네 막걸리집은 도산했고 순대국집이 자리를 잡아가던때쯤.. 할머니집에서 역시나 공짜 추가 공기밥을 먹고 있던때..갑자기 태국에 와 있는 듯한 착각.. 쌀이 길쭉길쭉한것이 아닌가. 아니 언제부터 국민 할머니 식당이 국민 동남아 식당으로 탈바꿈했지? 원산지를 살펴보니 김밥왕국에서도 쓰지 않는다는 미국산 쌀이었다는..

필리핀이 미국의 제 23번째 주가 된 이유를 알만한 사람은 다 알것이다. 값싼 미국산 쌀이 쏟아져 들어와 농부들은 판로를 잃고 농지를 모두 잃었다. 그 이후 필리핀은 식량을 미국에 의존하지 않으면 살수 없는 나라가 되었던것이다.

처음에는 싸게싸게 집어넣는다. 손해보더라고 싸게싸게 팔아먹다가 망한후에는 왕창 올려 먹어도 할말이 없게 되는 수법이다. 국내산 농지가 바닥나면 그때는 천문학적인 가격으로도 사먹지 않으면 안되게 되어있는것이 쌀이다. 그 이전에 이미 종자를 사들이는것은 필수다. 다시 농토를 지으려해도 종자가 없으니 어쩔 도리가 없다. 김재중이 몬산토에 팔아넘긴 국내산 종자회사들이 지금은 잠잠한 이유가 있다. 아직 한국의 농지가 도산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농토가 있다하더라도 종자가 없으면 어차피 무용지물이겠지만 그때는 농장의 반발이 거세 종자전쟁에 부딛힐수 있다. 그러나 농토를 잃은 농부들이 무슨 할말이 있겠는가? 게다가 이천원하던 막걸리와 소주는 수익이 나지 않는 구조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후한인심인듯 했으나 자리를 잡으면서 갑자기 올랐다.

원자재가의 상승일까? 어느날 부터 수퍼에서 천이백원 하던 막걸리가 모두 구백원대로 하락했다 알고보니 국내산 쌀에서 수입산 쌀로 바뀌어 있었던것..원자재는 하락했는데 판매가격은 오히려 오른셈. 주변상권을 잠식하고 나니 이제 기지개를 편셈.

한국의 할머니를 이용한 월매순대국은 어쩌면 미국에 본사를 둔 맥도날드의 프렌차이즈인지도..

 

매춘 처벌 금지법 2015 7 21

노래하는 곳에님이  보내주신 내용입니다.

매춘이라는 것은 자기의 몸에 대한 권한이다. 이것은 헌법의 근본을 위반하는 것으로 처벌의 대상이 될 수 없다. 쉽게 예를 들어보겠다. 어떤사람이 자해를 했다. 칼로 자기몸을 마구 쑤셨다. 법으로 처벌할 수 있겠는가?  자살시도 했다가 간신히 구출되었다. 구출한후에 투옥시킬수 있겠는가? 매춘이라는 것은 그것이 어찌됐든 스스로의 몸에 대한 스스로의 결정권이며 이에 대한 법은 개인의 자유를 지나치게 침해하는 것이다.

사람과 사람과의 거래는 돈이 오가지 않을수가 없다. 하물며 부모자식간에 심부름을 하나 시키더라도 돈이 들어간다. 붕어빵 하나를 사먹어도 반드시 돈을 지불하게된다. 성이라는 것은 하나의 거래가 되기 쉽다. 거래는 윤활유와 같은 것이다. 거래가 없으면 왕래도 없다. 붕어빵 파는데 돈을 받지 못하게 한다고 치자. 팔지 말라는 이야기다. 붕어빵 먹지 말라는 것이다. 붕어빵은 존속 자체가 사라지게 될 것이다.  

만일 매춘이 없다면 인간과 인간간의 성적인 교류는 90% 이상이 감소하게 되어 버린다. 강간이 늘어나는 것은 당연하다 . 원할한 교류가 이루어지지 못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것이다. 붕어빵 파는데 돈을 받지 못하게 한다면 붕어빵을 먹어야만 하는 사람은 붕어빵을 도둑질 할 수밖에 없다.

매춘이라는 것은 국가가 되었든 개인이던 어떠한 이유로도 금지할 이유도 없으며 그럴 권한도 없다. 스스로의 권한이 있을 뿐이다.

또한 매춘을 불법화하였을 때에 어디까지가 매춘이고 어디까지가 매춘이 아닌가 하는 문제는 매우 복잡해지고 인권을 침해할 요소가 많아지게 된다. 쉽게 말해 어떤남자가 어떤 여자와 잠자리 이전에 고급 레스토랑에서 비싼 값을 지불하고 밥을 먹었다. 만일 이 여자가 오천원짜리 청국장을 먹었다면 잠자리에 응했겠는가? 그건 매춘이 아닌가?

비싼 옷과 명품가방을 선물했다. 그건 매춘이 아닌가? 현금만 해당한다고 못을 밖았다면 여자가 돈을 달라고 했는지 남자가 주었는지 강제성이 있었는지 없었는지..성적인 것을 전제로 했는지 아니며 인간적으로 돈이 필요해서 그냥 주었는지 구분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다.

인간과 인간사이에서는 돈이 오갈 수밖에 없다. 단지 성적인 것이 결합되었다고 해서 돈의 거래에 대해 색안경을 쓰고 보아 성적인 것을 마치 육체적이기만하고 더러운 욕망의 결과로 치부한다는 것은 지나치게 성에 대해 까탈스러운 처사이며 현실에 맞지 않는다는 것이다.

단지 매춘에 있어서의 부작용은 여러 가지가 있을수 있으며 이에 대한 것은 규제할 수 있다.

규제와 금지는 다르다. 규제는 불법이 아닌 합법적인 경우에도 다양하게 존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15평 이상의 가게에서는 흡연실을 설치해야 한다. 식당운영시에 잔반은 재활용할 수 없다. 뭐 이런식의 규제는 얼마든지 가능하다. 성에 대한것도 금지는 해제하되 다양한 규제를 섞어 적절하게 유통시키면 될 것이다.

가장 문제되는 매춘의 부작용은 우선 간판과 호객행위 또는 홍등가와 같은 문제일 것이다. 매춘을 합법화하고 적절한 규제가 없다면 대딸방 같은 대형 간판들이 즐비하게 될 것이다. 벗은 여자들의 명함이 사방에 뿌려질 것이다. 간판은 규제하면 된다. 매춘의 경우 간판의 크기를 가능한 축소하고 간단히 성인업소 뭐 이런식으로 .. 또는 성적인 내용이 노출되지 않는 범위안에서 제목을 짓도록 하면된다. 예를 들어서 텐프로와 같은 간판은 성적인 암시가 거의 없다보여지지만 누구나 아는 제목일 것이다.   또한 홍등가처럼 여자들이밖에 나와있거나 호객행위를 하는 것을 규제하면 된다.

규제를 위반하면 그냥 삼개월 영업정지..벌금..등을 부과하면 된다.

매춘이 합법화 되지 않으면 음성적으로 더 부작용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 가령 여자들이 인신매매로 이용되더라도 경찰의 손길이 닿지 않아 모르게 될 수도 있으며 부끄러워서 나서지 않는 경우도 있게 된다. 바가지를 씌우거나 돈을 강탈 당하더라도 꼼짝없이 당할 수밖에 없다.  성병의 확산 및 탈세는 기본이다.

매춘이 비합법화되었다고 하더라도 안마시술등으로 비밀리에  이용되기는 한다. 기독교의 영향으로  임명박정부때 대대적인 단속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으나  현재는 어떨지 모르겠다.  만일 매춘이 합법화되면 굳이 이렇게 안마와 매춘이 결합될 이유도 없을 것이며 안마는 안마로서 매춘은 매춘으로 독립될 것이다. 굳이 두 개를 분리해야 할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매춘을 금지했을 때보다는  많이 분리될 수 있다는 것이다.

안마사들은 매춘에 기대어 수익을 얻고 있으며 매춘은 안마에 기대어야 하는 이상한 상황이 이루어지고 있다. 마사지가 발전하지 못하는 것은 성적인 배출구가 없어 마사지로 확산되어나가기 때문이다.

현재 한국의 마사지에 대한 금지또한  전혀 현실에도 맞지 않는 이상한 법이다. 장님 안마시술사들이 먹고살길이 없다며 데모했다고 하는데 누구의 이익 때문에 법이 형평성을 잃어서야 되겠는가? 한국사람이 언제는 데모안했는가? 왜 유독 장님 안마사들의 편을 드는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만일 장님 안마사들이 마사지의 합법화로 인해 갑자기 직장을 잃어야 한다면 모르겠지만 현재 마사지가 그렇다고 해서 없는가? 사방 천지에 마사지다. 그런데 왜 합법화 해도 될걸 안마사들의 눈치를 보는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안마사들이 우려해야 할 것은 오히려 마사지의 합법화라기 보다 매춘의 합법화라 보여진다. 매춘이 합법화 되면 안마시술소에 올 손님들이 줄어들 것은 분명하다. 자기들만 매춘하겠다고 매춘을 금지시켜달라는 것은 아무리 핸디캡이 있다지만 어처구니 없는 요구가 아닐수 없다. 다리 아픈사람들이 걷질 못해서 우편배달부를 제대로 할 수 없으니 다리아픈 사람이외에는 우편 배달을 하지 말라고 하는것과 무엇이 다른가.

 

잡담한줄 2015 6 2

콩나물 팍팍 무쳤냐님이 보내주신 내용입니다.

콩나물 해장국집에 동네에 새로 생겼다. 전에도 두 번인가 먹어본 적이 있었다. 그거 소여물 먹는거지 도대체 왜 우저우적 콩나물을 비싼 돈 주고 씹고 있는지 이해가 안갔다. 입만 배리고 나온적이 있다.

그래서 신장개업을 아주 뽀대나게 해댄 것 같기는 했지만 얼씬도 하지 않았다. 지나가다 가끔 올려다 보면 창밖으로 앉아서 먹고 있는 사람들이 보였다. 그러던 와중에..어제 공항에 근무하는 사람이 기내용 와인을 한병 갖다주었다.

아니 이 귀한걸... 얼씨구나 하고 받아챙기고 맛을 봤는데 기내에서 조금씩 목축이는 정도로 마셨을 때는 제법 그럴듯해 보이더니 병째 받아서 먹어보니 와인이 좀 싼티가 작렬했다. 배린 입맛을 회복하고저 위스키를  섞어마시고 잤는데 아침에 머리가 깨지게 아픈 것이었다.

어떡할까 하다가 편의점으로 달려가 존나 비싼 컨디션을 사천오백원 주고 마셨다. 머리털 나고 첨 먹어 본거다. 진짜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것 같다. 효과는 있는겨? 쪼금 낫기는 하지만 그게...영 신통한 정도는 아니었다. 그래...컨디션이 콩나물 뿌리 엑기스라지.. 콩나물 국을 먹어야겠다. 앞에 콩나물 해장국집으로 달려갔다.

흠.. 인테리어가 으리빵빵한 것이었다. 어울리지 않게..콩나물이면 콩나물 다워야 하느거 아냐? 무슨 콩나물집이 이렇게 럭셔리해..이건 진짜 오버다 오버..게다가 들어가는 입구에 보니 후식이 쫙 깔렸다 사탕에 아이스크림에 수박에 헛개차 까지.. 무슨 뷔페집 온줄 알았다. 콩나물 해장국 가격이 육천원..

기다리는 동안 벽에 붙은 설명서를 보니 우리 콩나물 해장국집은 조미료를 절대 쓰지 않고 이십가지 천연재료만 우려내어 만듭니다. 또한 달걀은 어린 닭에서 생산한 초란으로서 영양가가 높으므로 꼭 드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써져 있는 것이 아닌가?

햐.. 조미료 안쓰는 거 쫌 맘에 드네. 조미료 먹으면 술이 깰려다 말 것 같아서 걱정했는데..다른집 콩나물 해장국집과 달리 여기는 달걀이 그냥 나오는게 아니라 반숙으로 익혀서 그릇에 담겨 나온다.

반찬도.. 밥도둑 낙지젓도 나오고..장조림도 쬐끔 나오는게 달걀만 먹고 갈까 걱정했는데 입맛을 제대로 잡는 것 같다. 국물을 먹어보니 진짜 조미료 안들어간거 맞아?  마치 조미료를 넣은 듯 입에서 당기는 맛이었다. 혹시 이새키들이..조미료 넣고 사기치는 거 아냐? 하고 머리를 굴려봤는데 김밥천국식 조밀 맛하고는 좀 다른 것이 확실했다.

국묵까지 싹싹 비우고나니 머리가 한결 개운해지는 것이 숙취에서 풀린 듯 했다. 원래 콩나물 먹으면 똥꼬에서 콩나물 대가리 나올까봐 안먹었었지. 배만 잔뜩 부르고.... 달걀로 노른자는 왠만해서 안먹는데 말이야.... 그거 지방덩어리라서 콩나물하고 같이 먹어봐.. 하루종일 텔레토비된다고.

 

잡담한줄 2015 5 4

땡칠이님이 보내주신 내용입니다.  

같은 김밥천국이라 할지라도 잘하는 김밥천국이 있고 못하는 곳이 있다. 같은 할매 순대국집도 고기를 두껍게 지꼴리는대로 썬 순대국 집이 있고 회뜨듯이 솜씨좋게 썬 순대국집이 있다. 아니 진짜 할망탱이가 와서 썰었나 왠 고기를 이렇게 두껍게 지멋대로 썰었어..

우리동네 김밥천국은 진짜 못한다. 오랜만에 냉면을 먹으러 갔는데 왜 그 세숫대야 냉면 먹을만 하던데..근데 이건 씨발 그냥 조미료만 디따 처넣었지 집에서 해먹는것이 나을뻔 했다.

이거 김밥천국 비하글..? 그렇다면..죄송. 혹시 김.천 운영하시는 분 있으시다면 그 쪽 집이 아니므로 양해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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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는 버린 입맛을 좀 개선해보고자..야채 김밥을 하나 추가 주문했다. 이런..야..죽을래? 김밥을 세상에 사시미 뜨듯이 얇게 썰어놓은것이었다. 아오..진짜..

김밥이 반드시 도톰해야 한다는 법은 없지만 도데체 왜 이렇게 얇게 썰었는지...너도 참 애쓴다. 안되는 머리로 식당운영할려니..

우리동네에는 괜찮은 식당도 많다. 괜찮은 식당을 찾았다고 해서 반드시 그집만 가는 것은 아니다. 더 괜찮은 식당이 있을수도 있으니까 여기저기 가보게 된다. 이런것이 사람의 욕심이라는 것이지..

집 가까운곳에 오리보양탕집이라는 곳이있다. 음..묵사발도 있고 . 메밀 냉면 같은것도 하는데 오천원으로 값도 싸면서 양도푸짐하고 맛도 괜찮다. 조미료는 좀 넣었다만 식당에서 조미료 타령하는건..좀 아니라고 본다. 안가면 되지 그냥 처먹어둬. 안뒈져.... 이것은..욕쟁이 할머니 연기입니당 메소드!

그 집 메밀국수를 또 먹을까 하다가..근처에서 전부터 보았던 x의 냉면이라는 집이 시선을 붙잡았고 나도모르게 들어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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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란한 인테리어...도데체 어떻게 나오길래 x의 냉면이라는 거지? 지까짓게 대단해봐야 별거 없긴 하겠지만 좀 다르긴 한가보네.... x가 뭔지 궁금하신 분이 있을텐데 이거 또 비하파문이 있을까봐 그냥 x로 표기하므로 궁금하신 분은 모니터의 x 자를 조~~~ㄹ라 비벼보시라 혹시 x자가 벗겨질수 있을지모르니까..

기다리기 지루하지 말라고 우선 오뚜기 스프가 한접시 나왔다. 무슨 양식도 아니고 냉면먹는데 오뚜기 스프가 나오니? 좀 특이하다 싶긴 하지만 먹어봐야 뻔한맛이지 뭐 그거 밀가루에다가 분유섞은 맛..아오..느끼해서 죽는맛..냥이들이나 먹으라고 주면 되겠고만..

그래도 그냥 내놓은 정성이 보여 몇 숟가락 뜨고나니..x의 냉면이 나왔다. 이런...뜨악.... 김밥천국 냉면하고 완존 똑같은것이었다. 가서 배워왔니? 달걀하나 동동뜬 그 냉면...왜 천원을 더받아서 육천원이나 하는지 아무리 산수에 자신없는 나라지만 계산이 안되는 것이었다.누가 오뚜기 스프 달랬어?

앞으로는 섣불리 찍어놓은 집이 아니면 가지않는것이 낭패를 면하는 50가지 방법중 하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며 왕....앗 실수 x의 냉면집을 나왔다.

 

잡담한줄 2015 4 4

오늘도님이 보내주신 내용입니다.

우리 동네 페인트 가게는 꽤 규모도 크고 한 60대 초반 되어 보이는 아저씨(요즘은 60대로 아저씨라고 해야 할 것 같다. 평균수명이 상승한 관계로) 가 무척 친절하여 단골삼고 있다.

페인트 하나를 사더라도 어디에 쓸것인지 물어보고 용도에 맞게 골라주는등 너무 도움을 많이 받아서 나름 흐뭇했었다. 이렇게 가끔 오지랍이 넓으신 분들을 만나면 기분이 좋다. 자기네 가게에 물건을 사러 왔는데도 소닭보듯이 쳐다보고 돈을 확 채가듯이 받는 사람들을 보면 아침먹은 것이 올라올려고 한다.

그 자상한 페인트가게 아저씨가 어느날 돌변했다. 페인트를 하나 사려고 갔는데 안보이는 것이다. 아들이 아버지 주무신다고 하셔서 그냥 아무거나 달라고 하자 아들은 아버지한테 나름 교육을 받았는지 아무거나 팔수 없다며 아버지에게 물어보고 오겠다며 잠시만 기다리라고 한다. 잠시후 아버지가 우여곡절 끝에 나왔는데 나를 보더니 열받는다는 듯이 짜증석인 투로 물건을 주고 들어가는 것이 아닌가.

아니 저 양반이 저럴분이 아닌데 왜저러시지? 낮잠자다 깨워서 열받았나? 그 뒤로도 몇 번이나 같은일이 반복되었다. 그아버지의 그 아들이라고 세심하고 정확하게 배려햐면서 구구절절 설명 늘어놓기 좋아하는 오지랍은 쏙 빼닯았다. 잘못팔면 안된다며 반드시 아버지를 불렀고 그럴때 마다 아버지는 나를 보고는 또 너야? 하는 식의  못잡아먹어 안달난 듯한 눈길로 날 쳐다보면서 물건을 팔고 휑하니 들어가 버렸다.

나는 그래도 집근처에 마땅히 이만한 페인트가게가 없는지라 그 집 발길을 끊을수가 없었다. 얼마후에 나는 그 아저씨가 낮잠자고 있는 쪽방을 직접 열게 되었다. 혼자 낮잠자고 있었을줄 알았던 그 쪽방안에는 담배연기가 자욱했고...동네 아저씨 들이 대여섯명 모여앉아 고스톱을 치고 있었다.

이건 분명히 쩜백 고스톱이 아니라 도박의 냄새가 났다. 장사나 열심히 하실 것이지..어쩌다 저런데 빠져들으셨나.. 장사하면 잘 하실 듯 한데..

 

잡담한줄 2015 2 3

아픈 고백님이 보내주신 내용입니다.

내나이 45...처음으로 처음으로 경험을 했다. 지금까지 한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그것...심지어 우리 와이프도 그래 본적이 없었던 수치스러운 실수...그것이 내 몸안으로 쑥 들어올때 나는 당황했지만 이미 한번 들어온 그것은 다시 나가길 거부했다. 어쩔수 없이 나는 받아들였다. 조용히 나가줄때까지 기다리리라. 두렵고 떨렸지만 어쩔수 없었다. 무사히 나가주기를 제발 내 항문을 찢지 말고 조용히 나가주기를...

나는 늦은나이에 그런 경험을 했지만 어쩌면 당신은 이미 이십대 초반에 그런경험을 했을 수도 있고 어쩌면 10대 초반에 그런경험을 했을 수도 있으며 아직 고추가 여물지도 않은 유아기때 그런 경험을 했을 수도 있을 것이다. 실수로 삼킨 감씨...그 딱딱한 감씨가 뱃속에 있다가 빠져나갈때 감씨의 뽀죡한 부분이 항문의 점막을 긁으면서 나갈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왜 이제서야 그런일이 발생했는지 지금까지 머리털 나고 한번도 감씨는커녕 수박씨도 삼켜본적이 없었는데..나는 혹시라도 된똥을 싸서 감씨가 빠져나가는데 도움이 될까 바로 밥을 퍼먹어 보았다.   

그리고 한편의 시를 썼다.

제목: 감씨.

한해동안 새로운 탄생을 기다리며

아름답고 달콤한 과육에 숨어져 너는 나를 기다려 왔구나

미안하다. 왜 하필 나였니.

너는 여우의 밥이 될 수도 있었으며 곰의 먹이가 될 수도 있었고

그래서 멀리멀리 가기를 원했었지.

새로운 곳에 터전을 얻어 밝은 햇살아래

새로운 삶을 꿈꾸고

또 너와 같은 새로운 생명을 수천개 잉태할 수 있었겠지.

왜 하필 나였었는지..

차가운 도자기속의 물속으로 사라져 버리는 구나

어두운 곳으로 소용돌이와 함께 사라져 버리는구나.

그것이 너의 운명인것을..어찌하겠는가.

그냥 받아들이시게..

단지 내몸에서 나갈때 부디 단단한 똥속에 깊숙히 파뭍혀 주어서 나가주게나

끄트머리에 튀어나와 날 아프게 하지 말아다오.

감아감아..너는 참 착한 감이로구나.

그래도 한마디 원망도 불평도 없이 내몸속에서

조용히 잠자고 있구나.

그럼..이제 안녕.

쑤와~~~

 

 

잡담한줄 2015 1 30

물컹교님이 보내주신 내용입니다.

한 뚝배기 하실래이예? 억센 부산 사투리로 인기몰이를 해온 방송인 하일씨가 몰몬교 선교사 출신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하일씨의 인기몰이는 특이한 경우로 배후에 막대한 로비가 있지 않으면 가능하지 않다고 본다. 즉 우리는 그가 우연히 한국에와서 어떻게 어떻게 우연히 방송출연해서 어떻게 힛트 쳤나보다 하고 생각하겠지만 하일씨의 인기는 모두 처음부터 짜고쳤던 고스톱이었으며 정략적인 계획이 맞물려 있었다. 즉 몰몬교는 유태인 비밀 세력 프리메이슨이 만든 종교로 세계 정복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역사적으로 알수 있듯이 망한 국가들의 예를 보면 전쟁을 일으키기 이전에 선교사를 파견한다. 그냥 힘으로 굴복시키고자 하면 반항이 만만치 않고 끝까지 저항한다. 먼저 지배자의 종교가 그나라에서 뿌리내리고 나면 그나라를 지배하는 것은 쉬워진다.

현재 백인남성 두명이서 짝지어 다니면서 포교하는 이들 선교사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으며 몰몬교의 확장은 단지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 적으로도 무서운 속도로 상승하고 있다.

기존 종교의 반발과 그리고 이에 영향을 받은 일반 사람들이 몰몬교에 대한 거부의식을 가지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누군가 몰몬교 신도중 한사람을 내세워 방송으로 침투시킨다. 온갖로비와 거대한 자금을 동원하여 잦은 프로그램 출연으로 국민 방송인으로 만들어 버린다. 그리고 나면 사람들은 더 이상 몰몬교에 대한 거부감을 갖지 않게 되는 것은 물론 큰 홍보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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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하일씨가 몰몬교 출신이라는 것은 모른다. 그러나 우연한 기회에 영어공부를 목적으로 몰몬교에 잠깐 발담궈 본사람은 하일씨의 소식을 듣게 된다. 그리고 마음의 빗장을 열게 되고 눌러앉게 되는 계기가 되는 것이다.

하일씨가 방송인이 된 것은 그냥 우연이고 몰몬교가 그것을 홍보로 삼고있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로 보이지만 사실은 이미 맞추져 있던 시나리오였던 것이다. 그 이유를 하나씩 짚어보자

첫째 국제변호사 출신의 직함을 가진 하일씨가 그냥 농담따먹기나 하는 예능인으로 방송생활을 하는 것은 적합해 보이지 않는다.

둘째 몰몬교 신도들은 대개 신도들끼리 결혼하는 것이 관례로 되어있다. 이것이 규율화 되어있지는 않지만 프리메이슨이나 일루미나티의 관습과도 같은 것이다. 미혼인 신도들이 들어오면 어떻게 해서든지 주변사람들이 추천을 거듭하여 몰몬교 신도들과 결혼하도록 하게하며 실제로 상당수가 신도들끼리 결혼한다.

그러나 하일씨의 경우는 예외였다. 몰몬교 신도도 아닌 국적도 문화도 아주 생판 다른 몰묜교도가 아닌 아주 평범한 한국인과 결혼했다는 것은 한국인의 민심을 잡기 위한 정략적인 결혼이었다.

물론 현재 부인은 그사실을 모르고 있을 뿐이다. 하일씨의 부인은 그가 갑작스럽게 청혼했고 적극적으로 구애한 끝에 결혼에 이어진 것으로 설명한바 있다. 정략적인 것이 아니었다면 가능하지 않았을 수도 있는 빠른 공략이 엿보인다는 것이다.

셋째 / 구수한 부산 사투리를 쓰는것도 그냥 우연히 오래 살다보니 그렇게 된 것으로 알고 있지만 어쩌면 이것도 정략적이었기 때문에 가능했을수 있다. 아무리 부산에 산다지만 정말 한국에서의 성공이 목적이라면 한국어의 표준말인서울말에 욕심을 내게 되어있다.

특히 외국인이라면 한국의 표준말에 관심을 가질것이 당연하다. 그러나 하일씨는 어차피 로비로 지원받고 있기 때문에 성공에 대한 두려움이 없으며 오히려 사투리 구현이 민심을 잡기에 유리하므로 그쪽으로 밀고 나간 듯하다. 하일씨의 사투리는 줄이려는 노력은 커녕 일부러 더 억세게 말하는 듯한 느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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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몬교가 위험한 것은 다른 것은 다 제쳐두더라고 이들이 다국적 기업의 형태를 띠고 있다는 것이다. 즉 코카콜라처럼 각나라에서 판매되는 수입이 모두 본국으로 돌아가 모인다는 것이다. 다국적 기업은 여러 가지 형태가 있으나 이런 다국적 기업이 성행하면 그나라는 껍데기만 남고 사라지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즉 몰몬교는 카톨릭과 마찬가지로 중앙집권적인 종교로 모든 수익금이 본사로 모이게 되는 형태이다. 그렇지 않아도 외화보유고가 마이너스이며 국가부채에 시달리고 있는 한국의 현금이 서서히 바닥날 것은 예상되어진다. 할 수 있다.

현재 우리가 이를 바득바득 갈고 있는 개독교의 문제는 사실 이차적인 문제다 다행히 개독교인의 증가로 인해 카톨릭의 신도가 줄고 해외로 빼돌리는 현금을 붇잡아 두고 있다고 봐야 한다.

문제는 카톨릭에서도 동일하다. 모든 헌금이 로마로 돌아가고 바티칸에 모인 헌금은 유태인들의 팔레스타인 정복과 전쟁기금으로 충당된다고 보면 된다. 그많은 재산이 다 어떻게 쓰이겠는가.

다빈치 코드를 읽어보면 카톨릭은 유태인과 반대노선을 걷고 있는 다른 세력인 것 같지만 만일 다른 세력이라 하더라도 그책에 쓰였듯이 유태인들이 예수가 없음을 증명하겠다며 카톨릭을 협박하여 거대자금을 뜯어냈다는 것을 보면 어쨌든 그렇게 자금이 쓰였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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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사실 카톨릭이 반대세력이 아니라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와 같은 세력이 아닌가 하는 의심도 있다. 카톨릭은 피의 제사를 올리는데 이 피의 제사는 일루미나티 및 프리메이슨의 전통인 듯 하다. 중앙집권적이며 계급을 형성하고 있는 점은 카톨릭과 프리메이슨의 공통점이며 또한 몰몬교와도 동일한 것이다.

카톨릭보다 더 문제되는 것은 몰몬교가 기독교처럼 십일조를 규정화 하고 있다는 것이다. 카톨릭보다도 심한 막대한 자본이 유출된다는 것이다. 종교라는 이름으로 인해 규제가 되지 않으며 그냥 속수무책 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브라질이나 남미의 90% 이상이 카톨릭이며 이들이 빈곤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근본적인 이유는 그렇게 보면 보다 간단하다.

국제적인 종교인 경우 종교는 존손시키되 자본이 해외로 빠져 나가지 않도록 하는 법률을 마련하지 않으면 아이엠 에프의 위기는 순식간에 다시 찾아올 것이라 본다.

  잡담한줄 2015 1 22

공부의 신님이 보내주신 내용입니다.

전두환이 다른건 아니더라도 사교육 없앤 것 하나는 잘했다고 본다. 갑자기 과외가 금지되어 황당하기도 하고 시원섭섭했었지.. 뭐 나야 과외 안없어 졌다고 해도 안할 거였으니까 별 상관없지만.. 그런데 언제 다시 사교육이 부활했는지...사교육은 개수작이다. 남들보다 더 열심히 하겠다는 것은 좋지만 열심히 하는것도 정도가 있지. 정상적인 사람까지 피해주는 일은 없어야지. 개수작 부리는 짓은 국가적으로 말려야 하고..그것이 법이다. 법이 뭐니? 놀면 뭐하냐고..괜히 판검사들 밥먹여 주라고 있는게 아니야. 학교공부는 사실 학교에서 8시간 공부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나머지 시간은 취미활동이나 독서를 한다던가 운동 스포츠 이러한 것으로 해야 한다. 괜히 숙제네..시험이네 해서 밤새게 할 필요도 없다고 본다.

문제는 학교공부가 한번 진도 놓치면 따라가기 어렵기 때문에 학교 공부가 복습 예습등을 필요로 한다는 점에 있다. 대개 학생들은 학교 공부의80%를 그냥 한귀로 흘리면서 귀한 8시간을 보내 버린다.  나머지는 사교육은 아니더라도 시험공부등으로 따로 공부해서 따라잡는다.  뭔지모르게 상당히 비효율적이다. 대개의 학교 교육은 교재에 있는 내용을 그냥 읽어주는 수준이거나 아니면 지나치게 어렵고 횡설수설하여 선생혼자 교육하는 경우가 많다.

사실 학교공부 이외에 집에가서 따로 공부하고 시험공부하고 등등 공부에 열중하는것등을 학생으로서의 의무라고 생각하지만 모든 것은 학교내에서 끝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그 이상은 개수작이라는 것이지.   오히려 집에서는 절대로 공부를 할 수 없게 집에서 독서 숙제를 시킨다던가. 그림 숙제를 내준다던가. 운동 숙제를 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이다.  학교에서는 못따라잡은 학생들을 위한 대처방안을 학교 스스로에서 마련해야 할 것이다. 그것은...그냥 설명식 교육이 아니라..토론 식 교육으로 전환하면 이런 문제를 많이 줄일수 있다.  토른으로 통해서 서로 이해해야 하는 것의 문제가 무엇인지 계속적인 질문..과 답변들이 오가면서 정말로 습득이 되어가는 것이다.  

이해했는지 안했는지가 중요하며 따로 시험은 치루되 따로 공부를 하지 못하게 하면 집중력은 더 배가 될 것이다. 그리고 문제를 풀거나 숙제를 내주는 것은 수업간안에 모두 해결해야 한다.

 

잡담한줄 2014 12 10

저우융캉이 사백명의 여자와 놀아났다는 뉴스가 떠들석한데 무슨 사백명가지고 호들갑인지 알다가도 모르겠다. 그정도 되면 한 사천명은 되야 좀 간이 기별이라도 가는거지..장난하냐?

 

잡담한줄 2014 3 4

우주인님이 보내주신 내용입니다.

절대로 절대로 싼사랑에 목숨걸리 마라.

잡담한줄 2014 3 11

교생선생님이 보내주신 내용입니다.

똥 싸고 나서 밑 닦아놨는데 또 똥이 나올때 정말 어이없다.

잡담한줄 2012 10 2

무파마님이 보내주신 내용입니다.

요즘 케이블 티비에서 대출 광고에 무로 변장한 이순재씨 목소리가 등장한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라는 이순재씨 특허멘트인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도 '묻지도 따질 필요도 없이'로 살짝 바꿔나오네. 분명 이순재씨 출연료없이 도용당하는것 같은데 살짝살짝 바꿨다지만 치사하다..얼마전에는 김성주닮은꼴 출연시켜서 헷갈리게 하더니..이런거 법적으로 대응해야 하는거다.

물론 마릴린 몬로 닮은꼴이라던가..피어스 브로스넌 닮을꼴등을 출연시킬수도 있다. 그렇지만 그런경우에는 진짜가 아닌게 확실히 드러나는 경우에 한해서다. 이렇게 사람헷갈리게 하는건 아니라고 본다.ㅉㅉ..

잡담한줄 2012 9 24

김동구리님이 보내주신 내용입니다.

언제 부턴가 웃기는 간판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김치찌개 잘 하는집 ..돈까스 잘하는집 ..부대찌게 잘하는집..칼국수잘하는집..모모 맛있는집 등등으로 이러한 자화자찬 간판들이다.

허참..잘하는지 않잘하는 지는 손님들이 판단하는거지 지들이 잘한다고 해봐야 무슨 소용이 있는지..그렇게 간판달면 다른 집들은 다 못하는 집인가? 누군 뭐 그렇게 안쓰고 싶어서 안쓰는 줄 알어? 소개팅할 때 여자 얼굴 이쁜지 본인한테 물어보는 사람 있으면 나와보라그래 ! 민망한 간판..당장 때려치우라우 !

잡담한줄 2012 5 24

삼촌님이 보내주신 내용입니다.

여자친구를 찾습니다. 직장은 다니시는 분이었으면 하구요. 외모는 165정도에 체중은 45키로 34 24 36 정도 되고..십일자 복근이 있었으면 합니다. 얼굴은 그냥 이쁘면 되고요. 피부는 좀 흰편이어야 합니다.

나이는 20세에서 22세 사이면 됩니다. 성격은 좀 너무 외향적인 여성은 싫습니다. 저는 삼촌같은.. 옆집 오빠같은 사람입니다. 장동건 좋아하시는 분들은 사절하고요. 남자 외모에 신경 안쓴다고 하시는 분이었으면 하고요. 그리고 남자 재산에 관심가지시는 분도 사양합니다. xok231@gmail.com

잡담한줄 2012 3 21

안녕못한넘이 보내주신 내용입니다.

안녕하세요에 초은이 엄마가 나왔다. 물론 고민되지 않을 것이라는 말은 아니다. 그렇지만 세상에 다 죽어가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고작 눈좀 파랗다고 3연승이나하는게 말이되는지. 눈이 빨간것도 아니고 써클렌즈도 끼는 마당에 눈파란게 무슨 고민이라고 3연승이나..완전 어이없다. 그리고 얼마전에 어떤 여자가 남자친구가 방구를 못끼게 해서 방귀참다가 119에 실려갔다고 방귀 끼게 해달라고 고민올려서 103표나 표를 얻었는데 진짜 뭐 미친거 아닌지 아오.. 방귀참다가 119실려가면 119에 안실려 갈사람 하나도 없겠다. 씨발 방귀좀 참고 살아라. 뭘 자랑이라고 그런데 나와서 진짜 어이없다.

잡담한줄 2012 2 3

구멍가게님이 보내주신 내용입니다.

삼성과 같은 대기업을 보면서 가끔 만일 내가 이건희와 같은 사장이라면 그 어렵고 복잡한 회사를 어떻게 운영할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그냥 순탄하기만 했을까? 조그마한 구멍가게를 하나해도 머리싸매고 고민해야 할텐데 어떻게 그 큰 인프라가 돌아가는지.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관리할수 있는지.. 이해할수 없다. 모르긴 몰라도 두발뻗고 자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 그래서 나는 그런 사장으로 태어나고 싶지 않다. 머리쓰는 것은 나에게 있어선 지옥과 같은 일이다. 그리고 돈이 아무리 많아도 결국 다 쓰고 죽지도 못할것인데 그 많은 돈이 무슨 필요가 있을지 의문이다.

잡담한줄 2012 1 23

줄사탕님이 보내주신 내용입니다.

가끔 드는 생각이 그냥 따뜻한 방에서 보리밥이나 해먹으며서 tv나 보다가 낮에는 동네나 슬슬 돌아다니면서 돌아오고 남은 여생을 보낼까 싶다. 놀고 먹으면서..일하기 귀찮다. 그렇지만 그정도 살기도 그리 많많치는 않은것 같다. 목구멍이 포도청인지라..그게 그렇게 어려운건지. 개팔자가 상팔자라는데... 뭣땜시 그렇게 아둥바둥하고 살아야 하는건지...

잡담한줄 2012 12 31

호랑나비님이 보내주신 내용입니다.

12월 31일 제대로 액땜했음. 경사진 비탈길 걸어가다가 미끄러져서 손목부상. 아효. 옛날같으면 연탄재라도 뿌려놓았지. 연탄이 좋았는데.. 연탄에다가 라면도 끓여먹고 생선도 궈먹고..도시락도 뎁혀먹고.. 한겨울 나기는 좋았지. 요즘 난로 하나 때려면 기본전력이 3000키로와트니 전기세 무서워서 제대로 쓰지도 못한다고. 거기다가 콘센트가 녹아내리기 까지...

잡담한줄 2012 12 7

청가면님이 보내주신 내용입니다.

사당역에서 문이 열리기를 기다리는데 뒤에서 머리가 허연 할아버지가 여기서 내릴거냐며 내 등뒤에 손을 올려놓는다. '네에' 하고 대답했다. 보면 몰라 다내리는 곳이 사당역인데. 그런데 내 등뒤에 척 하니 올려놓은 손을 내려놓지 않고 있는다. 뭐야 씨발.. '내릴거라고 했잖아요. 손 내리세요' 하고 점잖게 얘기해주니 손을 내린다. 노인한테 막말할수는 없는 법. 그래도 그렇지 어디다가 손을 올려 노망이 나셨나. 차라리 엉덩이에 좆을 갖다대지 그러셔.

잡담한줄 2012 11 27

호랑나비님이 보내주신 내용입니다

좌변기에 소변보는 방법

첫번째 좌변기를 손으로 들어올린다. / 드러워서 안된다.
두번째 발로 들어올린다./ 뚜껑이 밀리면서 잘 들어올려지지 않는다.
세번째 앉아서 싼다./ 일본놈들이 주로 사용하는 방법이다. 그르지는 말자.
네번째 뚜껑을 올리지 않은채 그냥 싼다./ 조준이 필요하다. 다리가 짧을수록 유리하다.
다섯번째 여자가 소변본 후에 뚜껑을 올리고 나오도록 훈련시킨다. / 가부장적인 질서가 필요하다.
여섯번째 그냥 세면기에다가 싸고나서 수도꼭지튼다./ 소변기의 구실을 제대로 해준다. 단 비밀이다.
일곱번째 좌변기 제조업체를 찾아가 남자만 불편하게 쓰는 좌변기를 개조하라고 사장목을 조른다.

잡담한줄 2012 11 15

줄사탕님이 보내주신 내용입니다


동생 골려먹기. 내가 어렸을때 두살 어린 동생 골려먹는 것이 그렇게 재밌을수가 없었다. 다 자라기 전이므로 두살이면 제아무리 날고긴들 아직 형의 지능을 따라잡기가 어렵다. 원래 잔머리 하나는 기가막힌 놈인데 지금은 그 잔머리에 내가 두손 들었지만 어렸을때는 내 손아귀에 있었다. 내가 좋아하던 놀이는 이런것이다. 나한테 어떤 이야기를 하면 알아들은척 하다가 아 .. 뭐라고? 하면서 못알아 들은척 한다. 그러면 또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 하면 또 알아들은척 하면서 아...하다가 뭐라고? 하고 못알아들은척 한다 몇번 반복하면 열받아서 운적도 있다. 그리고 이런 놀이도 있었다. 대화를 하다가 응이라고 하면 응뎅이 까졌니? 하고 대답한다. 계속 되면 응이라는 대답을 안하려고 참고 참는데 결국에는 아..그랬구나..하면서 유도를 해내면 결국 또 응하고 대답한다. 그때 바로 응뎅이까졌니? 하면 열받아서 돌아가시려고 한다.

 

잡담한줄 2012 10 25

젠틀맨 님이 보내주신 내용입니다.

아놔 휴대폰 문자보낼때 연락바랍니다.라는 메세지는 왜 그냥 뜨지? 까딱 잘못 누르면 메세지 날아가고 진짜 연락온다. 씨바..뭐야 개좆같이 만들어놨어. 좆같애도 느느느느무 좆같애 아오! 바꿔조. 트라우마


잡담한줄 2012 10 4

왕서방님이 보내주신 내용입니다.

어떤 년이 우리 집 빌라 담벼락에다가 브라자하고 팬티를 널어놓고 보름 넘게 걷질 않는다. 드디어 바람에 날려 바닥에 널부러진지 며칠이 지났다. 썅년 !

잡담한줄 2012 10 3

거리의 천사님이 보내주신 내용입니다.

www.koreatimes.co.kr/www/news/nation/2012/09/117_120888.html

"성매매 특별법은 성적자기결정권 제한"

지난 2004년 시행 이래 논란이 계속돼온 성매매 특별법에 대한 헌법소원심판 청구가 추진되고 있다. 지난 18일 성매매 종사자들과 업주들의 모임인 한터전국연합(한터연합)에 따르면 집창촌에서 성매매를 하다 적발돼 벌금형을 받은 A(41ㆍ여) 씨가 서울 B 지방법원에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성매매특별법) 등에 대한 위헌법률심판제청을 신청했다. A 씨는 지난 7월 서울의 한 집창촌에서 20대 대학생 C 씨에게 성매매를 한 후 8월 7일 법원으로부터 벌금 100만원에 약식기소됐다. C 씨는 초범임을 감안해 기소유예됐으며 존스쿨(성구매자교육프로그램)에 보내졌다. A 씨는 변호사를 통해 성매매특별법 조항이 “성인이 된 성매매 당사자의 신체 처분에 대한 자기 결정권인 ‘성적자기결정권’을 제한한다”고 주장했다. 판사가 이를 받아들일 경우 법원이 직접 헌법재판소에 위헌법률심판을 제청하게 된다. 한터연합은 "헌법에서 보장하는 행복추구권은 개인의 자기 결정권이 전제된다"며 특별법 조항은 "성인이 된 성매매 당사자의 신체 처분에 대한 자기 결정권인 '성적자기결정권'을 제한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들은 법률이 "성매도를 결정한 여성을 남성과는 달리 성적 자기결정권을 자기 책임 아래 스스로 행사할 능력이 없는 존재"라고 본다며 이는 "성매매 여성의 존엄과 가치를 비하하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말했다. 또 헌법이 보장하는 사생활의 자유에는 성행위를 할 자유도 내포하기 때문에 성매매 당사자를 형사처벌하겠다는 것은 "당사자의 감정을 해하고 성생활을 자유로이 영위할 수 있는 권리를 억제한다"고도 지적했다. "강요, 폭행, 협박 등의 형태에 의한 성매매와는 달리 (성인의) 단순 성매매에 대해서는 극과 극의 견해가 대립하고 있음에도 다양한 집단 간의 합의 없이 특별법이 만들어졌다"며 법의 제정 배경에 대한 비판도 제기했다. 이들은 1920-1930년대 미국에서 시행한 '금주법'의 예를 청구서에 포함시켰다. 이 법이 음주 예방의 효과를 거두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법의 허점을 이용한 범죄 집단이 불법 수입을 거둬 성장을 거듭하도록 하는 악순환을 초래했다는 점을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고 이들은 주장한다.


이번 헌법소원 청구를 계획하고 진행 과정을 조율하고 있는 한터전국연합회 관계자는 "잠정 청구인과의 최종 협의 절차만 남겨두고 있다"며 "이번 헌법소원을 계기로 성매매 산업 종사 여성의 입장에서 특별법의 어떤 내용이 잘못되었는지 재조명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6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한터전국연합, 한터여성종사자연맹, 남성연대 구성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성매매특별법 제21조 제1항)이 인격권, 행복추구권(헌법 제 10조)와 기본권(헌법 제17조)에 위배되며 성폭력 사건이 증가됐다.'고 주장하며 성매매특별법 폐지를 요구했다.

 

잡담한줄 2012 9 2

섹스파일 님이 보내주신 내용입니다.

최근에 남성들의 몇퍼센트가 성매매 금지법으로 인하여 성범죄가 증가했다고 생각한다는 내용의 기사를 얼핏 보았다. 성매매는 사실상으로 엄밀히 따져서 절대적이고 근본적인 죄는 아니다. 말하자면 사람을 살해했다던가 폭력 절도등은 세계어느라라를 가더라도 모두 죄로 인정되어있는 누구나 말할것도 없는 죄라고 할수 있다. 그러나 매춘이라는 것은 어느나라에서는 허용되는 것으로 보는 국가에 따라 달라지는 문제이니 절대적인 죄라고는 할수 없는 것이다. 성매매는 사실 피해자도 가해자도 없기 때문에 죄라고 규정할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다. 이러한 성매매를 불법으로 할것인가 말것인가의 문제는 둘째치고 성매매를 불법으로 규정했다고 하더라도 이에 대해서 벌금형 이상의 실형을 적용하는 것은 근본적인 헌법해석에 이상이 있는 것이다.

법이라는 것은 지나치면 인권을 침해하는 것이며 예를 들어서 도둑이라고 하더라도 생포해야지 총으로 쏠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다. 성매매를 했다고 해서 실형을 선고하는 것은 도둑을 총으로 잡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막말 구라씨가 남들 야금야금 욕하는걸로 재미보다가 최근에 정신대 발언으로 욕을 바가지로 먹으시고 방송가를 은퇴하셨다. 댓글을 보니 사람들은 그가 남들 욕하다가 그 업보를 받아 사람들의 욕을 된통 먹고 퇴출 당했다고 한다.

최근에 복귀한다는 말이있지만 김구라씨가 말실수 한 것은 단지 정신대만의 문제가 아니다. 창녀를 정신대에 비유했다고 정신대를 모욕했다면 창녀들은 모욕해도 된다는 이야기인지. '창녀들이 인권위원회에 제소하러 단체로 버스타러 간다고 지랄하는데 버스기사가 놀랬겠어.정신대 이후 처음이었겠지' 예를 들어서 장동건 보고 이주일씨 닮았다고 한다면 장동건이 화를 내야하나? 장동건이 화내면 이주일은 장동건 보다 못하다는 것인데 인간이 평등한데 어떻게 그게 욕이 되냐말이지. 정신대를 창녀에 비교한것이 문제라면 창녀는 욕먹어도 싸다는 이야긴데 사실은 그게 그렇게 단순한 문제가 아니고 창녀라고 해서 인권이 없다는 것이 아니란 말이라는 것이다. 정신대 할머니 한테 가서 사과드리고 봉사활동 좀 했다고해서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구라씨는 문제의 근본이 무엇인지 잘 모르고 있는 듯하다.

최근에 588 미아리 집창촌을 비롯하여 애꿏은 안마시술소 까지 강남지역만 빼고 싸그리 멸종당했다. 강남지역은 높으신 분들과 돈많은 놈들이 놀수 있을 만한 곳이 있어야 하니까 남겨두어야 할것 같다. 없는사람은 그냥 없이 살아도 일단 있는 사람들은 즐기고 살아야 나라가 숨을 쉬고 살것이 아닌가.

588 미아리 등의 집창촌 폐쇄는 그렇다고 하더라도 단속과정에서 인권을 짓밟는 실형 선고라던가 추징이라던가하는 것으로 사람을 잡아서 해결하려하는 것은 정말 창녀들보다 더 부끄럽고 낮뜨거운 일이다.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하는 안마시술소 같은 것 까지 두더지집 뒤지듯이 파헤치는 것은 아니다 싶다. 그리고 진짜 드러운 짓거리는 경찰들의 함정수사다. 함정수사는 마약사범들에게나 써먹는 것이지 성매매를 하자고 꼬드긴 다음에 잡는 성매매 함정수사는 진짜 인간이 할짓이 아니다. 얼마전에는 뭐드라 생방송 어쩌구 프로그램에서 아주 자랑스럽게 나오드만 여자 경찰 사복입혀서 함정수사하고 잡은다음에 부드럽게 타일러서 자백받아내는 수법. 칵 퇴 ! 그러고 싶냐. 인간들아. 바른생활 사회를 만들고 싶으면 먼저 인간이 되어라.

잡담한줄 2012 8 29

옹동이가 크고 예쁜 나같은 남자님이 보내주신 내용입니다.

우리 직장은 직원들이 도시락을싸가지고 다닌다. 워낙 박봉이어서 점심값을 아끼려고 도시락을 싸서 다니는 정도니 정말 눈물난다. 가끔씩 사먹기는 하는데 자주가는 곳은 근처에 5천원짜리 점심 부페가 있다. 저녁에는 호프집이다. 시설 a급이고 메뉴는 한 10가지 정도로 먹을 만하다. 콩+흑미+백미밥과 흰쌀밥이 있고 반찬은 그냥 나물 무친것 몇가지. 시뻘겋게 잘정돈된 김치. 닭복음탕이나 제육복음 등이 있고 돈까스가 나올때도 있고 곱게 채친 양배추 샐러드하고 방울 토마토, 샌드위치등도 있다. 국은 뭐 미역국이나 된장국 그런것들도 나오고. 5천원이면 먹을만한 곳이고 사람들 북적댄다. 게다가 식권 10장을 사면 한장은 무료이니 4천원에 먹는 셈이다.

그런데 그나마 4천원도 좀 아껴보고 향미증진제 또는 엘 글루타민산 나튜륨에서 좀 해방되보자 하는 의미에서 가능한 도시락을 싸고 다니는데 이 도시락의 단점은 아시다시피 금방 식는다는데 있다. 직원중 한사람이 사무실에 전자렌지라도 하나 있으면 도시락을 싸고 다니겠는데 전자렌지가 없어서 그냥 사먹고 만다고 하길래 내가 전자렌지 몸에 해롭다고 했더니 자칭 턱살만 없으면 이쁘다는 미스황이 길길이 뛰면서 그렇게 이거 따지고 저거 따지는 사람이 더 아프다면서 지랄을 하는 것이다. 어이없어서 안말릴테니까 전자렌지 실컷 쓰고 오래살라고 하면서 그냥 참았다. 도시락을 뎁히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우선 사무실에 난로나 스팀이 있을경우 난로위에 덥히면 된다. 그러나 요즘같이 온풍기시대에 살고 있는 때는 그것은 날라간지 오래다.

그래서 나는 한가지 방법을 고안해 냈다. 고기와 밥등 식으며 안되는 것들을 비닐봉투안에 묶어놓고 플라스틱 락엔락 안에 넣어서 가지고 온다. 그리고 냉온수기에서 더운물을 락엔락 안에 반정도 담고 뚜껑을 덥고 3분정도 지나서 뜨거운 물을 버리고 비닐봉투를 잘라서 먹으면 적당히 뎁혀져서 먹기가 알맞다. 공짜라서 퍼다쓰는 뜨거운 물이 주변의 눈치가 보이긴 하지만 누가 들여다 보지 않는이상 들킬 염려는 없고 설사 들킨다해도 그거 도시락 좀 덥혀먹겠다고 쓰는 물가지고 뭐라고 하는 놈이 치사빤스인것은 분명한 일이니 문제될것은 없다. 아니 박개똥씨 ! 물가지고 뭐하는거야? 먹으라고 갔다놨지 도시락 뎁히라고 갔다놓은줄 알아? 혹시라도 이렇게 이야기하면 이것은 물이 아니므니다. 물이아니고 뭐야? 물이 없스무니다. 하고 말하면 통할려나..그런데 이짓도 한 6개월 정도 하고나니 여간 귀찮은 것이 아니다. 물담고 또 버리러 화장실 갔다와야 되고..주변 눈치 봐야되고.. 역시 박개똥이는 변태가 맞다니까..하하하! - 아니 어떻게 알았지 ! 이렇게 될수 도 있는 문제..

그러다가 엊그저께는 갑자기 보온도시락이 뇌리를 스쳐 인터넷 검색을 해봤더니 어쭈구리 3만원이 훌쩍 넘네 그랴..그래도 하루 오천원씩 사먹으면 일주일이면 삼만원 넘으니 그냥 지르자 하고 질렀는데 이런 뭐가 잘못된건지 인터넷 뱅킹 결재가 안된 것이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그냥 넘어갔는데 어저께 이마트에 발품팔아서 가보니 쓸만한 보온도시락 한개 만천원짜리가 눈에 띄었다. 작아서 갖고 다니기도 좋고 모양도 괜찮고 베리 굿이다. 거기다가 집에서 가끔씩 밥이나 고기구어먹고 남았을때 넣어두면 나중에 다시먹어도 괜찮고 아주 편리하다.

잡담한줄 2012 8 27

빨간자두3 님이 보내주신 내용입니다.

젊었을때 나는 많은 기회를 놓친것 같다. 기회는 누구에게나 온다. 아니 기회가 오는 것 자체도 그사람의 복이요 능력이지만 그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이 그 복을 잘 잡아서 성공으로 이끌어내는 것이 바로 그사람의 능력이며 그것은 타고난 복보다 더 중요한 것이 아닐수 없다. 예를 들어서 정형돈씨를 보자. 정형돈이 대기업 삼성에 합격하고 나서 발로 걷어차고 개그맨 시험을 봐서 합격했다. 합격했으니 망정이지 그러한 기회는 발로차서는 안되는 기회다. 그렇지만 정형돈은 그만큼 개그맨이라는 직업에 도전할 만큼의 포부가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나는 아무런 포부도 없이 그냥 기회를 놓쳐 버린 적이 많았다. 그냥 객기였던것 같다.

기회는 쉽게 찾아오지 않는다. 우연히 잡은 기회를 잘 잡아서 육성시켰을때 큰 성공을 가져다 준다. 예를 들어서 홍길동이가 아버지의 원수를 갚겠다고 도사를 찾아나섰다. 도사는 홍길동에게 밥하고 빨래하는것만 6년을 가르쳤다. 홍길동이 포기하고 돌아섰다면 그냥 6년은 허비한 것이 되었겠지만 7년째에 도사는 비법을 전수하고 홍길동은 하산할수 있었다. 매미는 17년동안 땅속에서 매미가 될때까지 기다린다. 조금 어렵고 힘들더라도 비전이 있다면 그것이 큰 기회가 될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나 젊었을때는 누구나 기회가 여러번 찾아온다. 그런데 그러한 기회를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고 발로 걷어차는 경우는 나뿐만이 아니라 비일 비재하다. 내가 어떤사람인데 이따위가지고 목숨걸거 같애? 하고 생각하게 되지만 나이가 들수록 기회는 점점 줄어들고 40대가 지나면 아무런 기회도 오지 않는다. 기회는 이미 다 써버렸다.

이러한 실수를 하는 이유는 자기자신을 너무 과대평가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세상은 의외로 당신을 과소평가한다. 그리고 문제는 당신역시 그 기회를 너무 과소평가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당신에게 다소 성에차지 않는 기회가 왔을때 그것을 과소평가하지 말고 잘 육성시키면 그것이 큰 밑거름이 될 수 있다. 단지 현재만을 보지 말것이며 성공했을때의 미래를 바라보면서 현재를 조금 참으면 곧 미래가 다가올 것이다. 그만두는 것은 성공한 후에 결정해도 늦지 않다. 당장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그만두면 아무것도 이룰수 없다.

잡담한줄 2012 8 25

스쿠루즈님이 보내주신 내용입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버느니 차라리 놀고 쉬면서 아껴쓰는것이 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이제부터 하루에 만원만 쓰기로 했다. 가능할까? 어제 부터 시작했는데 돼지고기 5천원어치 양배추 2천원 국수 4천4백원 가지 1천원 벌써 2천4백원 초과했다. 오늘은 8천원만 써도 될것 같다. 어제 사논 양배추하고 가지가 반이나 남았고 국수는 일주일치정도 되니까.. 이렇게 저축하면 한달에 오십만원은 저축할수 있다. 한달에 고작 백만원 버는데 아껴쓰면 남들 이백만원 버는 것과 다를 것도 없을 것 같다.

잡담한줄 2012 8 23

산딸기님이 보내주신 내용입니다.

군대있을 때에 헌혈하면 휴가기간을 하루 연장해주었다. 그래서 일주일에 세번인가를 헌혈을 했다. 헌혈을 하면 확실히 허기가 진다. 먹어도 먹어도 배가 부르지 않다. 조금만 먹어도 질리고 배가 불룩한 거북한 느낌이 없다. 한 세시간 운동하고 밥먹을때의 느낌이다. 어제는 심심해서 딸딸이를 하루에 세번이나 쳤다. 피와 정액은 똑같은 물질인것 같다. 바나나 5개하고 순대 일인분 내장 섞어서 한번에 먹어치웠는데도 배가 고프다. 앞으로 운동하기 귀찮으면 딸딸이로 대신할 생각이다.

잡담한줄 2012 8 6

더 레드님이 보내주신 내용입니다.

요즘 강남스타일이라는 곡이 힛트친다고하는데 우후..육심난다..잘난척 하지마 퍽 !! 퍽 ! 어디서 유세야 유세가 ! 비닐봉투좀 없냐. 속이 느글 거려. 어떤 골빈 여자연예인은 이상형이 청담동 사는 남자라면서뭐???? 도곡동도 괞찮아??? 퍽 ! 퍽 ! 행여나 시집가겠다. 요즘 뭐 새마을 운동하냐? 옛날에나야 머리에 기름바르고 고급승용차 타고 다니면 출세했다고 부러워 했지. 다 거기서 거긴 동네가지고 유세는 .. 잘난척 하지마 ! 퍽 ! 퍽 ! 부채 맛좀 봐야되 왜 아주 된장스타일이라고 후속곡이라도 하나 만들지 그래. 자 이제 저의 이런 도발적인 모습에 넘어올때가 된것 같아요. 치명적인 저의 모습 욕심내 봐아요. 용기내 부아아요.

잡담한줄 2012 8 2

금성인님이 보내주신 내용입니다.

예전에 tv에 썩은 음식 먹는 남편이라는 방송이 한번 나간적이 있었다. 먹지마 먹지말라니까...괜찮어 괜찮어 ! 실랑이 하는 두 부부는 썩은 음식을 먹으려는 남편과 그것을 말리려는 부인..푹 썩어서 썩은내나는 음식을 천연스럽게 먹어치우는 남자는 의외로 생긴것도 미남형었다. 나는 썩은 음식 정도는 아니지만 왠만큼 오래된 음식을 먹은 적이 꽤있다. 종류도 다양한데 우선 돼지고기를 냉장실에 놓은뒤 한 삼사일 정도 지나면 돼지고기가 서서히 굳어지면서 오히려 맛이 있다. 마치 육포 같은 느낌이 든다. 사실 스테이크는 냉장실에서 한달인지 세달인지를 숙성시킨후에 먹는다고 하니 반드시 음식이 싱싱해야 할 필요는 없는 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생선도 마찬가지다. 좀 오래되면 위에는 굳고 아래는 축축한데 이때 물기를 닦고 뒤집어주면 다시 위쪽이 마른다. 그 상태에서 먹으면 꼬들또들 해지면서 방금산 생선보다 더 맛이 있다. 한번은 오징어를 사다가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실수로 너무 오래 지나서 꺼내보니 오징어가 부패해서 빨갛게 변해 있었다. 냄새를 맡아보니 그리 나쁜 냄새는 아닌듯 해서 데쳐서 먹었더니 마치 홍어회를 먹는것처럼 톡 쏘는것이 맛이 괜찮은 것이었다.

며칠전부터는 냉장고가 고장이 나서 돼지고기를 냉장고에 넣질 않고 싱크대에 넣어두었다. 하루지나서 꺼내보면 냄새가 퀴퀴한 냄새가 난다. 그래도 구워먹었더니 별 이상이 없었다. 상한 냄새와 숙성된 냄새는 다르고 나는 이것을 구별할수 있으니까 문제가 없다. 상할까봐 염려되는 것은 비니루로 꽁꽁 싸두면 공기가 차단되서 썩는 시간이 느려지는데 고기와 생선 같은 것은 비니루에 싸놓으면 도시락을 싸고 다녀도 문제가 없다.

김병만 나오는 정글의 법칙에서는 독풀인지 아닌지 시험한다면서 피부에 문질렀다가. 하루지나면 입술에 문질러 보고 하루지나면 혀끝에 문질러고 그리고 하루지나서 괜찮으면 먹는다고 하는데 나는 산책길 같은데 난 풀을 딱 뜯어서 바로 조금 씹어보면 독이 들었는지 안들었는지 바로 안다. 혓바닥이 알싸하면 독이들은 거고 아니면 그냥 먹어도 된다. 그렇게 해서 내가 뜯어먹은 풀만해도 아마 한가마니는 될것 같다. -화성인이나 정글의 법칙 섭외하고자 하시면 연락주세요. happyinout@naver.com

잡담한줄 2012 7 26

뜨거운 남자님이 보내주신 내용입니다.

작년에는 비가 엄청나게 내리더니 올해는 비가 오는둥 마는둥 하더니 장마 끝났댄다. 올해 내릴 비가 작년에 몰아서 왔나? 아뭏든 폭염이 당분간 지속될 예정이라고 하니 장마도 짧은데 걱정이 앞선다. 그렇지만 폭염에 대비하는 좋은 방법이 있다. 첫째 양산을 쓰는 것이다. 남성용 양산은 따로 만들어져 나오는 것이 없으니 그냥 남자는 우산을 쓰고 다니면 된다. 조만간 이글을 보고 힌트를 얻은 중소기업 회장님이 남성용 양산을 만들어 불티나게 팔려 돈방석에 앉게 될 조짐이다.

여성들이 양산을 쓰고 다니는 이유는 고운 피부를 그을릴까봐 햇빛을 차단하려는 것이겠지만 양산을 쓰는 이유가 단지 흰피부를 보호하는데에 있지는 않다. 햇빛을 가리면 더위를 거의 70%이상 감소시켜 주는 결과를 가져다 주어 남자도 양산을 써서 무더위로부터 보호하자는데 있다. 단지 무더위뿐만 아니라 무더위로 부터 발생되는 땀.. 그리고 그 땀으로 인한 불쾌지수 등에서 보호하고자 하는 것이다. 미용적 목적이 아니므로 남자도 당연히 한여름에는 양산을 써야 한다는 것이다.

야 ! 안돼 ! 내가 양산쓰고 다녀봐. 와이프가 왜 남자가 양산쓰냐고 하겠지. 그러면 더워서 그런다고 하면 이뻐질려고 그러는거 아니냐고 하겠지? 그러면서 바람났냐고 의심하겠지? 그러면서 내 뒷조사 하면서 휴대폰 비밀번호 알려달라고 하겠지? 그러면서 휴대폰에 문자 확인하겠지? 그러면 내친구하고 농담따먹기 하면서 와이프가 엉덩이 펑퍼짐하다고 보낸 문자를 확인하게 되겠지? 그러면 와이프가 안가던 헬스클럽이다 에어로빅이다 수영이다 하면서 수강증끊게 되겠지. 그러면 갑자기 생활비 올라가겠지. 생활비 줄이려고 반찬가지수가 줄어들게 되겠지? 그러면 나는 가뜩이나 더위를 먹는데 더 더위에 허덕이게 되겠지? 야 안돼 ~~~~

지금 뭐하는겁니까? 상황이 촉박한데 ! 지금 당장 양산공장에 지시를 내려 남성용 양산을 대량 생산해서 각 대형마트및 편의점과 재래식 시장과 골목길 수퍼마켓에 보급해야합니다.

그냥 우산쓰고 다니면 됩니다.

꿔래? ~~~ 그렇지.. 그냥 우산 쓰고 다니면 되지. 하긴 뭐 양산이나 우산이나 다 거기서 거긴데 그냥 우산 쓰고 다니면 되겠다. 하여튼 낼부터 하나씩 들고 나와야겠다. 햇빛가리게.

잡담한줄 2012 7 25

소주먹고싶다님이 보내주신 내용입니다.

회사를 계속 다닐지 아니면 관두고 나갈지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아저씨들은 하고 있다. 나 역시 아저씨의 한 부류로 하루하루가 고비인 회사 생활을 하고 있다. 매일 아침, 퇴근하면서 일하면서 여길 관둬야하는데 머릿속으로 생각하다가 월급이 아쉬워 며칠만 지나면 괜찮겠지 그러면서 스스로 합리화 시키고 있다. 내가 다니는 회사는 특이하다. 우리 회사의 일반적인 근무 형태는 주중에는 굉장히 여유있는 시간을 보내고 주말 이틀만 일반 회사원처럼 근무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보통 주말은 한달에 한번 정도만(토일연속) 쉬고 평일에 쉬는 형태이다.하지만 난 우리회사의 일반적인 근무형태와 다른 업무를 한다. 평일이나 주말 상관없이 여유없이 근무한다. 그리고 업무도 연속성이 있어서 주중에 하루를 쉬면 일이 구멍이 생기고 다른 업무가 쌓여서 가능한 주중에는 연속근무가 필요하다. 보통 그래서 난 일요일에 쉰다.

내가 일요일에 쉬는것에 대해서 회사 사람들은 불평한다고 들었다. 이해한다. 하지만 서로 다른 업무임을 인정한다면 그들도 날 이해할것이라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다. 그냥 내가 일요일에 쉬는것이 보기 싫은 것이다. 그러면서 형평성을 운운하고 있다.형평성! 그럼 나도 주중엔 조금 놀면서 일하고 싶다. 인터넷질하면서 자료나 찾고 음악 틀어 놓고 노가리 까다가 밥먹고 늦게 들어오고 자료나 정리하면서 그러다 주말에 이틀만 일반 회사원처럼 바쁘게 바짝 일하게 할 수 있게 만들어 다오. 그럼 나도 당신들과 똑같이 쉬겠다. 이 말이 목구멍에서 맴돈다.그리고 참 잡일이 너무 많다. 짐 옮기기, 인솔 등등 남자라는 이유로 이 회사의 연차가 적다는 이유로 매번 불려 나간다. 간혹 바뻐서 못나가는 경우 항상 궁시렁 거리는 소리가 귓가에 들려 온다. 어느 회사던지 자신이 다니는 회사가 가장 힘들고 이상한 회사라고 생각하겠지만 우리회사 너무 이상하다. 그리고 나도 점점 이상해진다.

잡담한줄 2012 7 12

삼돌이님이 보내주신 내용입니다.

오후조에서 근무하다가 오전조로 바꾼후 아침마다 지하철을 타게 되었다. 꽉차기는 했지만 지각할수는 없는일. 밀고 들어갔더니 옆에 어떤 새끼가 ' 아히 씨' 하고 중얼거리는 것이다. 좀만한새끼..출근길 지하철이 다 그렇지 좀 밀었다고 뭘 씨부려 씨부리긴. 그렇게 잘났으면 자가용타고 다닐일이지 전철타면서 잘난척이야 개색히 ! @#@$%$% 속에서 부글부글 끓으면서 뚜껑이 열릴려는것을 꾹 참았다. 그다음부터는 조금 일찍 출근해서 왠만하면 다음차를 기다렸다 타게 되었다. 옛날에는 아무리 지하철이 밀려도 줄서서 타는 법이 없었다. 그냥 먼저들어가는 놈이 임자였고 잘 밀고 들어가는 놈이 임자였다. 그런데 어느덧 이천이 월드컵 이후 줄 잘서기로 소문난 쪽바리들과 경쟁하면서 은근히 한국도 줄서기 문화가 살짝 정착되었다.

어쨌거나 그렇게 길게 줄을서서 다음차를 기다리고 있는데 어떤 아줌마가 갑자기 긴 줄앞으로 성큼성큼 다가간다. 아니 뭐야 저년은..저거 새치기 할려고 폼잡고 있는데..? 나이는 한 오십대 중반 됐나? 여자가 늙으면 남성호르몬이 증가한다더니 어깨는 벌어지고 엉덩이는 쭐어들어 뒤에서 보면 딱 남자다. 얼굴엔 뭘 그렇게 처발랐는지 아주 꽃단장을 했다. 확 소리질러서 망신을 줘봐? 아줌마 뒤에가서 줄서 ! 하고 소리지르면 어떻게 나올래나. 껌을 짝짝 씹으면서 좌우를 둘러보더니 이젠 아주 대놓고 맨앞줄에 서 있는 남자 앞으로 쓱 들어간다. 그 앞에 남자는 병신이야? 암소리도 안하고 그냥 껴준다. 아오.. 진짜 사소한데 목숨걸고 싶어지네.. 한국아줌마들 세계적으로 유명하지. 거의 고유명사 됐지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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